📣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김은우-c9h Жыл бұрын
아멘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11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CGN 공동체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혜령김-l9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지현-l8i3e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만순임-c1k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주권하에 세상을 다스리시며 자기뜻을 이루어 가시는.하나님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당하는 고난앞에 인내하여 주님이 준비하신.아름다운.결말을 맛보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께.찬양하게 하옵소서!!👏 야호와여 주는.겸손자의 소원을.들으셨시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귀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당하는.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자가 다시는.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아멘 ❤️ 🧡 💛 🙏320일째군요!! 송정미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학길손 Жыл бұрын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핑구-drm Жыл бұрын
아멘 기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손금결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메인것이 다 벗어진지라 말씀 아멘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은희-j9l11 ай бұрын
성경읽기 320일째 아멘~♡
@blessing1997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오늘도 성경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으며 마음을 굳게 합니다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민경-z2n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학길손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복음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진구-z8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시편10:17~18)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14~16장 말씀!!! 바나바와 바울의 1차 선교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수리아 안디옥교회에서 출발해서 구브로에서 서기오바울 총독을 전도하고 밤빌리아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했다.(갈라디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나바와 바울) 이들의 메시지는 오직 한 가지였다. 다윗의 후손 메시아가 이미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나사렛 예수이시며 그 예수의 이름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할 때에 이 복음을 듣고 따르는 무리도 있었지만 복음을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도 참 많았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해서 악한 감정을 품게 만들었고 두 사도를 모욕하기도 했다.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사도행전4~5) 심지어 바울은 돌에 맞아 죽을 법도 했다.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아무리 핍박과 고난을 당하더라도 복음 전하는 일을 결코 중단하지 않았다.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라고 그렇게 권면했다. 혹 이 시간 시련 가운데 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