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지금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역대상 11-13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와 제 가족들을 지켜주셔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는 늘 넘어지고 지쳐갑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죄는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감추지 않아도 모든것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순종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parkhyun12 Жыл бұрын
아멘,주의 손으로 지은 것을 버리지 마소서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sarah-jl3fw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한 사람도, 소그룹도, 대그룹도 다 소중한 공동체.. 다윗의 영적공동체, 영적인 나라를 세우기 위해 모두 한 마음과 한뜻으로 나라를 세워 나가는 모습이 우리교회들의 모습들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의 불편한 것을 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라가이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소망하는 우리들의 영적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역대상 11장은 다윗 왕조의 출범에 대해 나온다. 본장은 사무엘하에 기초하고 있으면서 그곳에 나오는 다윗과 관련된 많은 기사를 생략한채 곧바로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을 기술하고 있다. 헤브론에 모인 온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왕이 되어줄 것을 설득하며, 백성들은 다윗과 자신들 상호간의 혈육 관계를 강조하면서 다윗에 대한 자신들의 전적 신뢰를 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다윗에게 있어서 이는 세번째 기름 부음이었다. 첫번째는 사무엘을 통하여, *쉬운말 성경))사무엘상16:13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을 가져다가 그의 형들이 보는 앞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날부터 주의 영이 다윗을 사로잡았다. 그런 뒤, 사무엘은 그곳을 떠나 라마로 돌아갔다. 두번째는 유다 지파의 장로들을 통하여, *쉬운말 성경))사무엘하2:4 그러자 유다 지파의 사람들이 헤브론으로 나아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왕으로 세웠다.(...) *쉬운말 성경))역대상11:3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헤브론으로 다윗을 찾아오니, 다윗은 주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맺었다.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즉위 초기에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통일 왕국의 수도로 삼고자 했다. 여부스는 예루살렘의 다른 이름이다. 여부스 족속은 여호수아 당시 유다 지파의 침공을 받았지만, 유다 지파는 예루살렘 성에 살고 있던 여부스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했다. 그 이후 거의 400년 동안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탈취해 오지 못하다가 다윗 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탈취하였다. 또한 다윗이 외세 확장의 기틀로 성을 다시 쌓았고, 성벽을 쌓았다. 성벽을 증축했다. 그리고 다윗은 만군의 주께서 함께 하셨기에, 세력이 점점 더 강해졌다. 11장 후반부에는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 용장이 쭉 나온다. 사무엘하 23장의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첫번째 삼인 : 야소브암(요셉밧세벳, 삼하23:8),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 삼마 두번째 삼인 : 아비새, 브나야, 그리고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또 한 사람!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이때는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의 세력이 크게 확장될 것을 우려한 블레셋 족속이 다윗 왕을 공격함으로써 발발 될때이다. 블레셋 족속은 길보아 전투 때 베들레헴을 차지했을 것이고 베들레헴 태생인 다윗은 분명히 어려서부터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시원하고 깨끗한 우물물을 그리워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세 용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떠온 물을 다윗은 그들의 피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여 마시지 않고 땅에 부어드리면서 여호와를 기억했다. 12장에는 다윗을 옹위한 그리고 망명 중인 다윗을 따랐던 용사들이 나온다. 12장 1절에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사울 왕이 다윗을 핍박하던 당시에 시글락은 블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의 지배하에 있었다. 다윗은 이곳에서 1년 4개월을 지냈다. 12장 8절에 "다윗이 광야의 은거지에 숨어 있을때", 다윗의 피난 생활을 기록한 사무엘상22-24절을 비추어 볼때, 갓, 베냐민, 유다 자손들이 다윗에게 합류한 때는 다윗의 피난 시절 초기이다. 다윗은 사울 왕을 피하여 유다 광야의 은신처들을 찾아다니며 방황하고 있었다. 12장 19절에 "다윗이 사울의 군대에 대항하여 싸우려고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출전했을 때", 므낫세 지파에서도 사울 왕을 버리고 다윗에게 투항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 사람들은 모두 므낫세 지파의 천부장, 곧 지휘자들이었다. 다윗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다윗을 도우려고 사람들이 날마다 다윗에게 몰려들어, 어느덧 다윗의 군대는 하나님의 군대처럼 그 세력이 커지게 되었다.(12:22) 12장 23절부터 마지막 절까지는 다윗 왕의 대관식 직전의 상황에 소개되고 있는 각 지파의 용사들의 명단과 통계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줄 것을 다윗에게 설득하기 위해 나온 자들이었다. 다윗에게로 나아온 무리들의 총 수효가 도합 340,822명에 이르는 큰 수였다. 그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왕의 즉위를 축하한 잔치를 하였다. 13장에는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장면이 나온다. 사무엘하 6장과 병행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기록 순서상 차이가 있다. 사무엘서에서는 다윗 왕의 즉위-> 예루살렘의 정복-> 다윗 궁의 건설 -> 블레셋 대군을 격파(바알 브라심 사건) ->언약궤의 옮김 역대기서에서는 다윗 왕의 즉위-> 예루살렘의 정복-> 언약궤의 옮김 이는 다윗 궁의 건설이나 블레셋 대군을 격파한 사건보다 앞어서 언약궤의 옮기는 장면은 무엇보다도 여호와 경배에 대한 다윗 왕의 관심을 크게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cgn2061 Жыл бұрын
아멘🙏
@조성훈-f8r5 ай бұрын
❤
@류선숙-p9w Жыл бұрын
5월23일차완료
@한영주-e8w Жыл бұрын
오늘 성경읽기 말씀은 다윗이 왕으로 세워지고 그를 따르는 많은 용사 이야기가 나오네요. 진정한 리더를 보게 되었어요. 자신에게 충성하고자 한 용사가 가져온 물을 마시지 않고 버린 다윗. 그들의 핏값으로 가져온 물을 어떻게 마시겠냐고한 그의 모습. 그 용사들이 왜 내 충성을 몰라주냐? 라고 했을까요? 아니요. 그가 나를 사랑해주는구나 했을겁니다. 희생을 강요하면서까지 충성을 바라지 않는 리더. ( 몇일전 그룹사 어느 팀장의 죽음으로 많은것들이 생각이 되었네요. 누가 그를 그렇게 죽음까지 몰아가게 한것일까. 가족들과의 시간까지 허락하지 않고 계속되는 압박.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어요) 다윗을 따르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음식을 준비하며 그 가운데 기쁨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 리더들이 많이 세워지길 기도했습니다. 우리나라 리더들이 그들의 사람들,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하길 그래서 스스로 그들을 따르고 충성할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나아갈때도 그 사랑을 깨닫고 기쁨으로 충성되어 달려나가길~~ 오늘도 오늘의 은혜로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