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지금은 판교에 거주하고 있지는 않지만 낙생고 20회 졸업생에 본적지가 판교동 208-17번지로 지금도 초본 떼어보면 기재되어 있네요!
@jagfsysgheebbs9176210 ай бұрын
제가 사는 동네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아파트 거주민인데 앞에는 운중천로 산책, 뒤로는 산을 낀 산책길이 있어 너무 좋아요. 창을 열어놓아도 먼지 없고 공기 좋고. 운중천 물도 너무 맑아 다른 도시에 냄새나는 오염천과 달라 여름엔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어른들 물에 발담근 모습도 봅니다.
@kiki8168 Жыл бұрын
유익해요~
@pansas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키키님!
@강승주-b9z Жыл бұрын
서판교 첫 입주해서 14년째 살고 있는데 여기를 떠나고 싶지가 않네요 어딜 가봐도 여기만큼 자연친화적인 곳을 찾기가 어려울것 같아요..봄 벚꽃 산책길 너무 예쁘고 가을 단풍도 너무 예뻐요
@pansasa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살고 싶은 동네입니다^^ 행복한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KOREAFM-100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첫 입주 하고 계속 여기 살고 있어요. 다른데 가기도 싫어요
@vehekalfyywehhshxb11 ай бұрын
단독주택은 차고가 있어서 아예 주차걱정이 없는거 아닌가요? 세대당 2대씩은 그냥 댈 수 있던거 같은데요^^ 문콕 걱정도 없고 밤에 와도 전용차고에 주차하고 너무 부럽습니다❤
@daniel-jk5iv11 ай бұрын
강남 20분거리에 이런 자연친화적인 동네는 없는것같아요
@pansasa11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서판교에 이사가고 싶어서 미치도록 자주 왔습니다. 강남 20분 가즈아
@Shininjun1002 Жыл бұрын
1:27 낙생고 41회 졸업생입니다 저기 절대 못 넘어가요 전 시도는 안해봤는데 고3선배중 한분이 저기 넘어갈때 다리살 찢기는걸 봐서 저기 절대 못넘어가요 다만 그 선배는 벌점먹고 끝났지만😅
@pansasa Жыл бұрын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좋은 학교 다니셨네요!!
@플러스알파-v3q Жыл бұрын
출퇴근 시간에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서로 넘나들지 마시길 길 한번 막히면 대책 없음. 현백 화랑공원 판교IC 진입 구간 완전 지옥. 태크노벨리쪽으로 돌아와도 마찬가지 냉정하게 서판교는 배드타운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서판교는 뭘 할게 없음. 단독주택지역은 아이들 키우기 정말 불편해요. 아이들 자전거도 마음대로 못타고. 아이들이 뛰어 다닐곳이 없음.차들이 그냥 무시하고 달림. 고학년 키우는 가족이나 , 조용한거 좋아하는 가족들. 노부부가 살기 적당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