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영광의 순간 2:08 열정과낭만 4:21 우리는 최강롯데(전곡) 6:13 오 최강롯데(전곡) 7:59 영원하라 10:01 할아버지시계 11:45 부산갈매기 13:01 돌아와요 부산항에 14:12 승전가(전곡) 15:40 DREAM OF GROUND 17:52 미스터 자이언츠 19:37 신문지 21:07 챔피언 롯데 24:10 화이팅송 25:42 롯데 자이언츠 26:15 핫스터프 26:32 피아노 롯데 26:45 승리의 안타를 쎄리라 27:16 안타 안타 쎄리라 27:48 안타안타 28:17 당다라당당 28:58 가자가자 29:55 살리고 달리고 (볼넷송) 30:12 어느날 (삼진) 30:25 공통등장1 30:41 황성빈 31:19 렉스 31:49 전준우 (등장곡) 32:17 전준우 (응원가) 32:50 정훈 (등장곡) 33:21 정훈 (응원가) 33:51 이대호 (등장곡)🤍 34:30 이대호 응원가🤍 35:29 고승민 36:01 김민수 36:47 김재유 37:32 박승욱 38:05 배성근 38:38 신윤후(신용수) 38:57 이학주 39:29 이호연 40:04 장두성 40:32 정보근 41:07 조세진 41:42 지시완 42:17 지시완2 42:50 추재현 43:20 한동희 43:57 한동희2 44:27 한태양 45:41 우리는 최강롯데(리듬)
@coffeeco. Жыл бұрын
그 뭐라하죠. 점점 속도빨라지는 롯데연호응원이 없네요
@allesgute672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 이겨 기쁘네요. 올해도 또 기대해봅니다~~
@kijoonsong886 Жыл бұрын
부산의 애국가 부산갈매기 드디어 나왔다.
@user-mx5gi9ex4y Жыл бұрын
ㅔㅔㅔ
@prcWonso7 ай бұрын
최초의 외국인감독 로이스터랑 1번 김주찬 2번 손아섭 3번 조성환 4번 이대호 5번 홍성흔 6번 가르시아 7번 전준우 8번 황재균 9번 박기혁까지 핵타선시절 양때 투수시절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롯데 전성기가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로이스터의 유산들 대부분 은퇴하거나 이적하고 남은사람이 전준우 밖에 없어 자연스레 관심도 멀어졌지만 언제나 자이언츠 응원하고 올해는 우승하길 소망합니다
@순둥이-y4k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꼴뽕치사량 초과 ㅠ
@kijoonsong8864 ай бұрын
오~ 부산의 심장! 오오~ 롯데의 자존심! 오~ 롯데 이대호 롯데 이대호 롯데 이대호 오오오오오~ 오~ 부산의 심장! 오오~ 롯데의 자존심! 오~ 롯데 이대호 롯데 이대호 롯데 이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