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불교인 이지만 홍이삭님을알고 교회다니고있어요~^^ 태어나서 처음가본 교회지만 행복합니다 종교를 갑자기 바꾸면 집안이 망한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하지만 하루하루 쫒기듯살고 불만투성이었던 인생을 살았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모든욕심 다비우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거같아요 동네 조그만교회지만 사람들이 천사같아서 교회에 있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고 저번주 봉사활동 두군데 갔었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너무 행복한걸 느꼈어요 정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안죽어봐서 잘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깨끗한마음과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만으로도 만족하고있고 참 행복합니다
이삭님 찬양을 들으면 예수님의 평온함과 인자하심이 느껴집니다~목소리 하나로 예수님을 섬기는 가정의 마음이 어땠는지 느껴집니다~ 이삭님의 노래로 주님의 은혜가 느껴지고, 그동안 이삭님께서 어떠한 삶을 살아온지 느껴집니다. 노래로 선교하시는것 같아요~ 눈물 많이 흘리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현수-v7e7 ай бұрын
홍이삭님을 통해지는 복음이 각박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맘에 평안과 주님의 사랑이 감동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조옥자-t9j7 ай бұрын
싱어게인보고 홍이삭님 팬 되었습니다 찬양 은혜되고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홍이삭님 가는길에 주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annachai35087 ай бұрын
최고! 묵묵히 달라트를 키워온 홍이삭님의 노래는 모두 천국의 찬양 이 되어 감동감화 되는 힘이 있어요 그렇군요 드러내지 않아도 주님 사랑하시는 그마음 느껴지고 가수 홍이삭님이 일등해서 너무행복해요 변치않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님이신 홍세기님도 교육선교사님 이신것 이번에 알게되있어요 훌륭한 가정의 자녀이시라 더욱 성공 하시길 기도할께요🍇🍇🍇🍇🍇🍇🍇
@user-jc5mi5rr1c7 ай бұрын
찬양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ugal54067 ай бұрын
홍이삭님이 부르시는 찬양 듣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큰 은혜가 되네요 선한 영향력 널리 전하는 멋진 가수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kay9616 ай бұрын
주님의 세계 찬양을 부르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이삭님입니다 봐도봐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김금옥-y7i7 ай бұрын
저도 홍이삭님 노래에 반해서 헤어나오지 못하던중 찬양 부르실때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빛나고 멋지심을 봅니다. 이삭 선교사님의 사역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노래하시는 이삭님을 맘껏 응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이소희-w5p7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P.H블랙-w1j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중3 때 주를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전 부모님의 반대하지만 주만 믿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하영-l1k7 ай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사랑 합니다 🎉😊
@장은영-c8c6 ай бұрын
홍이삭 형제님 찬양 많이 만들어 주시고 들려주세요. 영의 찬양을 듣고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날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찬양이 아멘입니다~ 이삭님 찬양하는 모습이 넘 멋지고 은혜가 저절로 넘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고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벅차오릅니다~ 이삭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하늘의 별같이 빛이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박크림yo7 ай бұрын
주여! 주님의 세계!
@장은영-u5z7 ай бұрын
홍이삭님 하나님 함께하심으로 싱어게인으로 인도하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부럽습니다
@나는나-t2c7 ай бұрын
홍이삭가수 내기도데로 큰일하시네 사랑해요
@yoonsunhur73437 ай бұрын
아티스트 홍이삭님의 하나님의 세계는 저에게 마음이 무너져서 눈물을 펑펑 쏟고 싶을때 그 무너지는 마음을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꿔주는 힘이 있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하루종일 계속 작은 목소리로 부르면 그 아픈 마음들속에 주님의 사랑이 차올라 감사와 감격으로 바뀌어 눈물을 쏟아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지않아 싱어게인이라는 프로 자체를 몰랐던 저에게 우연한 기회에 싱어게인에서 알게된 홍이삭님의 존재는 너무 귀하고 소중하네요. 앞으로 꽤 긴 시간 각종 매스컴에서 불리며 유명세를 치르시겠지만 하나님을 향한 이 마음이 절대 변질되지 않도록 팬으로써 중보기도합니다!!
@이선-r7y7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이때 이삭님을 쓰시는이유는 다름아닌 하나!! 영혼구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정결한 그릇으로 있기를 힘써주세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이삭님~~싱어게인 보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에서 위로와 희망을 주며 그리스도의 향기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 선교사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엉웅-e7t7 ай бұрын
홍이삭님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껏 전하는 귀한 도구 되길 바랍니다😊
@NO-xn9me7 ай бұрын
이세계 모든이들이 이삭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길 기도 합니다
@isacc5307 ай бұрын
아메ㆍ❤
@myunghan5619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조금자-t7q7 ай бұрын
싱어게인 노래부를 때도 좋았고 찬양할때도 여전히 멋져요!!
@홍은희-n9j7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세계로 은혜받던 중 우연히 싱어게인에도 출연 하셨음을 보고 부모님이 선교사님이심알게되었네요,, 지금은 아버님의 자녀교육 영상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보게되네요~저는 초등교사인데요,,이삭님 아버님이신 홍세기선교사님의 교육관을 배워보고자 요즘 아버님 교육관련 유튜브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하나님 역시 멋쟁이~~^^
@좋아요-o5t7 ай бұрын
와 홍이삭님 진짜 노래 넘 잘하신다❤
@candy_sun-w1u8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후 교회에 가지 않았었는데 이삭님 노래듣고 마음이 울컥하네요 다시 교회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해야겠네요~깨우침 주셔서 이삭님 감사해요~
@리리-d1h8 ай бұрын
예선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asy91608 ай бұрын
회복하게하시니 감사드림니다.
@S.L.J.forever8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꼭 가세요~😊
@박순하-s4s7 ай бұрын
아멘
@bak17887 ай бұрын
꼭 하나님께로 나아 가세요 😊 평안 을 찾으실거예요ᆢ❤
@jjkato74188 ай бұрын
싱어게인보고온사람 손들기♡🙏 일본에살고있는 크리스챤이며 홍이삭가수님을 응원하고있습니다 홍이삭님의 음악을통해 많은 영혼들의 마음에 평화가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새끼나귀-b9z7 ай бұрын
일본땅에도 부흥의 날이 오길~~
@isacc5307 ай бұрын
저요저요❤
@isacc5307 ай бұрын
가을에 일본단기선교갑니다🫂🫂
@박순하-s4s7 ай бұрын
저요
@bak17887 ай бұрын
저도요😊
@EunhaYun07 ай бұрын
홍이삭 응원합니다
@김경옥-w2s7 ай бұрын
이사님 찬양이 은혜롭고 주안에서 함께하는 이시간 은혜이 시간 입니다~~
@hwayalee93376 ай бұрын
귀한사람으로 부터 감동받는 노래가 세상끝까지 울러퍼지기를 바랍니다 ᆢ
@주영숙-h5b5 ай бұрын
성대를 지켜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마음,
@amyhan83628 ай бұрын
믿는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에게~~찬양으로 하나님께 이끌어가고 그 은혜를 끼치는 멋진 하나님 사역자가 되길 기도하며~~ 그의 사역길에 하나님 늘 동행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멋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축복합니다
@리리-d1h8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삭사랑둥이4 ай бұрын
아울러ᆢ댓글 아래에 사연을 올려 놓으신분에게 여유가 있는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넘이-u3h6 ай бұрын
아멘
@두인선-n4u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청년 이삭님~ 축복합니다~❤
@S로자6 ай бұрын
이삭님 찬양에는 강력한 울림이 있습니다~~ 찬양 부르실 때 너무 좋은걸요^^* 물론 다른 곡 부르실 때도 다 좋아요❤
@이삭사랑둥이4 ай бұрын
동감 합니다 유독 찬양할때 더 웅장하고 듣는이의 마음을 울립니다 신기해요 ❤🤗🌸🎶
@서원이-i1z6 ай бұрын
우리이삭님마음의근본을이루는신앙심으느낄수있는영상입니다❤
@이미자-p9p8 ай бұрын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홍이삭님!! 부모님의 숭고한 삶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주님께 영광드리는 거룩한 가족들이네요. 싱어게인3 에서 우승하신 것 당연했어요👍💕
@리리-d1h8 ай бұрын
미자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순옥-j5m8 ай бұрын
ㄷ@@리리-d1h
@김영숙-m6v2r8 ай бұрын
정말 하나님은 홍이삭님을 이렇게 귀하게 쓰시니 너무너무 기쁘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 곳곳으로 이삭님의 찬양과 노래가 꽃바람이 되어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며 영혼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이 되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홍이삭님!너무너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리리-d1h8 ай бұрын
영숙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필여-z1t7 ай бұрын
이삭님 좋은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최정옥-n1j8 ай бұрын
이삭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젊은 청년이 이렇게 주님의 세계를 찬양하고 있다니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그리고 영광돌립니다
@리리-d1h8 ай бұрын
정옥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채워니-q6l6 ай бұрын
홍이삭님께 푹빠져 밤에 잠을 못자요 님의 노래 듣느라고요 내나이75세 에 이런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유통기한 무한정가수가되길 소망합니다
@나은선-j4l7 ай бұрын
모태신앙이지만 코로나이후 온라인예배 드리면서 신앙은 곤두박질. 그 와중에 갈등으로 교회는 둘로 갈라지고~ 갈길 잃어 헤매고 있는데 이삭님의 찬양이 큰 위로됩니다.
@eunsukkim-hm1te7 ай бұрын
암울한시대에빛으로 나타난주님처럼,,넘너무빛나는모습이구석구석비추이고 있네요 계속 그렇게 빛으로 나타내어보세요~😊
@bak17887 ай бұрын
예배는 사람 때문에 교회 가는게 아니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이므로ᆢ꼭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늘ᆢ 기다리십니다ᆢ❤😊
@김윤례-m5j6 ай бұрын
갈등은 이제 그만~~서둘러서 교회를 찾아 나가시길요♡♡♡
@SMini-vc2oe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통일을 위해 청년들을 일으키십니다..
@김아윤-d8g8 ай бұрын
당신의 소리에는 하나님의 고난, 축복, 은혜, 감사, 기쁨이 묻어 함께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곡조예요 당신을 축복해요
@리리-d1h8 ай бұрын
아윤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nsalome24 ай бұрын
Mr Hong's paise song is. above all touching and moisturizing dry hearts, I believe. 😂🎉🎉😅🎉
@MiranPark-w4v8 ай бұрын
참 따듯한 사람~ 노래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멋진 가수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노래 부탁해요
@리리-d1h8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선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opak62866 ай бұрын
마지막 듀엣 찬양곡 처음 듣는것 같은데 정말 은혜롭고 좋네요 이게 무슨일이야~ 교회 갈려고 준비 하는데 눈물이 나서 진행을 못하고 있어요 여성보컬 음색도 정말 좋아요 하나님 시선안에 안전하게 머물러 품에 꼬옥 안겨 있는 평안이 스며오네요❤❤❤
@이삭사랑둥이4 ай бұрын
저도 홍이삭님 을 더 알고자 각 영상순례중ᆢ하나님의 세계와 회중찬양 듣고 놀랐어요 심령 깊은곳 까지 울림을 주네요 ❤홍이삭 🙏🌸🎶
화식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삭사랑둥이4 ай бұрын
@@리리-d1h혹시? 주변에 큰교회 있으면 나가셔서 등록 하시고 기도 하세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돕는자를 붙여 주실줄 믿습니다 이런식으로는 사람들의 오해나 불신을 줄수 있으니까요ᆢ😢
@caslan10007 ай бұрын
다윗이 한국인이었다면 아마 홍이삭씨 처럼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는게 느껴집니다... 성령께서 늘 돌보시기를...
@박순하-s4s7 ай бұрын
아침마다 듣는 곡들 감사해요♡
@olivia83367 ай бұрын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다니 추카 추카 드려요^^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요즘 이단교회도 많으니 정말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말씀 이신가를 잘 분별 하시며 다니시기를요^^ 저도 홍 이삭님의 모든 노래에서~ 어제는 찬양곡에서 은혜받고 위로와 다시 주님에 대한 신뢰의 믿음을 회복하는 순간 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삭님께 감사 드려요^^
@pearl053105318 ай бұрын
최애❤홍이삭님 선한 마음으로 진실되게 노래하시는 모습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것 같아요😊홍이삭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유통기한 없는 가수 홍이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