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타는 성전까지만 하고 와우를 안해서, 실바나스 욕하는 세계를 경험 한적이 없네요, 전부 좋아하던 호감캐릭터였는데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오늘의적은내일도적5 ай бұрын
ㅋㅋㅋ아.. 와우하게될까 무섭다
@gissjj54845 ай бұрын
어둠땅 스토리 한번 찾아봐야지 했는데 여기 다 있어서 풀로 다 봤네 ㅋㅋㅋㅋㅋ
@user-rtuy183874 ай бұрын
판테온 = 젤나가
@jongbeomoh15645 ай бұрын
실바나스는 아서스에게 죽고 밴시가 되면서 아서스에게 정신 지배를 받게 됨. 이때 실바나스는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고 지배를 받게 되는 것에 극혐하게 됨. 이때부터 자유 의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함. 간수는 예전에 죽은 사람을 심판하던 심판관임. 간수가 심판관 시절 죽은 사람들을 지켜보니 사람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고 이것이 태초의 존재들 (조물주 같은 존재라고 보임) 이 정해놓은 운명이라는 것을 깨닳음. 간수는 이게 잘못됐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를 깨부수려 함. 그래서 세상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다가 걸려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됨.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있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간수와 자유 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바나스의 생각이 일치해서 손을 잡게 됨. 용군단 스토리는 용사들이 어둠땅 가서 보니까 우리가 신이라고 여겼던 티탄은 사실은 신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를 아제로스의 생명체들도 알게 됨. 그리고 티탄이 자신들을 신으로 여기도록 선동했다는 사실도 밝혀짐. (이 선동하는 문서가 울다만에서 발견됨. 그래서 울다만이 뜬금 던전으로 나온 것) 그러면서 위상들과 원시비룡들이 '티탄이 신도 아닌데 위상들이 티탄 때문에 원시 비룡과 싸울 필요 있나?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티탄이 아니라 아제로스 인 것 아님?' 하는 생각에 화해하려 함. 그리고 아제로스를 지켜야 되는것 아님? 하는 생각이 내부 전쟁으로 이러질 것 같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반박이 있다면 님 말이 맞음.
@김영민-g8t5t5 ай бұрын
나이트엘프의 조상이 트롤이었음... 트롤같이 생긴애가 아마 트롤과 나이트엘프의 하프던가 아니면 진화가 덜된 트엘프가 아닐까함..ㅋ
@꿈꿈-m6i5 ай бұрын
와우 리액션영상 시리즈 개맛도리
@-law90005 ай бұрын
아니 리액션 맛도리시네 ㅋㅋ
@wthdyw5 ай бұрын
어둠땅을 배워야하나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디
@MoojiFirm5 ай бұрын
인젤 여친이랑 이야기할때 리액션 잘해줄듯...
@jhp84575 ай бұрын
24:15 우서 스탠드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림큰곰5 ай бұрын
뒤에서 조종을 했든 뭐든 실바가 국썅인건 안변함
@samlee10525 ай бұрын
티란데 흑화 기원 1일차
@T.P125 ай бұрын
1:23:00
@pilkyochoi24605 ай бұрын
1:22:28 ㄷㄷㄷ 티탄들 마냥 착한 놈들은 아니네
@플링이-g1d5 ай бұрын
결론 : 트롤 = 로악귀
@sangwon67005 ай бұрын
꿀잼 ㅋㅋ
@won9381-d6r5 ай бұрын
보고 있는 원본 영상 보고 왔는데, 또 뜨길래 뭔가 다른 영상이고, 더 설명을 해주나 해서 봤더니, 그냥 제가 본 원본 영상 틀어놓고 그냥 감상만하는거군요;;;;;;; 다른 영상도 그렇고 두번 낚임...
@racksasue5 ай бұрын
근데 소설로만 지들끼리 푸는건 그렇다쳐도 실바라 간수랑 어떤 말이 있고 없고는 리치왕의 분노때 나온게 아니면 그냥 오줌똥때 사실은 이랬었다 도르로 억지개연성 부여 아닌가?
@lebbystar5 ай бұрын
그때는 와우 20년 서비스할지 몰랐으니까 rpg겜에 스토리 20년치 미리공개하는 겜이 어디있음
@Captain_Tuna5 ай бұрын
ㄴㄴ 와우 스토리는 6~8년 단위로 짭니다. 저 때 스토리 조차 드레노어부터 있던 스토리라고 오피셜이 있음. 실제로 군단이나 여러 곳에서 떡밥이 많음. 길게 가면 리분때 자살하고 나서 간수를 만난것으로 추측 됩니다.
@racksasue5 ай бұрын
@@Captain_Tuna ㅇㅎ 떡밥자체는 옛날부터 있었군요
@racksasue5 ай бұрын
@@lebbystar 20년치 공개는 아니더라도 메인 스토리 갈래는 미리 어느정도는 잡아놓으니까 그럼 데스티니도 최후의 형체나 목격자 같은 떡밥을 출시초부터 던져놨었음
@dreamlikee5 ай бұрын
@@racksasue 사실 실바의 존재 자체가 개연성을 부여함 실바 자체도 아서스한테 죽은 다음에 부활당해서 이용당했었고 포세이큰의 초창기 가치도 자유의지를 가진 언데드입니다. 아시다시피 포세이큰의 종족스킬도 포세이큰의 의지죠 효과는 뭐 아실테고. 한마디로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바입장에서 모든 운명이 미리 결정되어있다라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는겁니다.
@kniferepair34815 ай бұрын
실바나스 소설에 자세히 나와있다. 블쟈에서 하도 유저들이 야랄떠니깐 아예 시즌별로 스토리북 내주는데 거기에 실바나스의 스토리가 정확하게 나열되어있다. 억지 스토리라 말하는 사람들은 실바나스 책을 좀 보고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