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금) | 큐티인 | 사무엘상 25:1-17 |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 | 이성은 목사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주현박-c1l]

목사님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kang6395]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박정숙-l2r]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적, 육적 불안으로 분노를 쏟아내지 않고 아비가일처럼 총명하게 분별하며 여호와께 묻자와 하며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병든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소서. 이 나라를, 우리 가정을 불쌍히 여기소서.

[@hyosunpark8248]

목사님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나눔에 저도 울컥 했어요~ * 고난은 ; 차원이 다른 다고 하신 말씀에 깊이 묵상과 방심하지말고 다시 고난이 와도 말씀에 공동체에서 꼭 꼭 붙어 가겠습니다😂

[@csh2pro]

다윗의 연약함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분조장이 올라올때가 많은데 말씀묵상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인어른과의 삶을 나눠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시간과공간-k4c]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저도 인생중에 저의 옳은 개소리에 바둑의 떡수처럼 현타가 옵니다☆

[@Hyunjung04]

아멘 겸손한 환경을 주셨는데도 내안에 무수한 나발이 있습니다. 오늘도 가만가만 내안의 나발을 가지치기하는 하루가 되게 기도합니다.

[@Bluesky25-n5k]

저도 다윗처럼 믿음이 좋았다가, 환경앞에 불안이 올라왔다가, 말씀듣고 또 믿음이 좋아졌다가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저이지만 말씀듣는 공동체에 묶여가니 염려하지 않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잘 묶여가겠습니다. 목사님도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시길, 가정이 평온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