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온라인 새벽기도회 | 죄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 십자가 |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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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QT[더퍼포스]

THE PURPOSE QT[더퍼포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윤에녹
@윤에녹 21 күн бұрын
억지로 주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 때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억지로 주의 일을 감당함을 뛰어넘어 늘 기쁨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고루 갖춘 제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장정빈-t8s
@장정빈-t8s 21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희생을 고난당하심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따듯해짐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위해서 받으신 그 고난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그 사랑이 너무나 크고 깊고 넓어 마음이 참 따듯해집니다!! 나를 모르는 자들은 물론이요 나를 아는자들 가까운자들 큰 죄를 저지른 자들까지 나는 비방하고 공격함에도 묵묵히 참아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내심을 볼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 말하며 예수님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는 두려워하고 외면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믿음의 시람르로 거듭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m__eunchong.07
@m__eunchong.07 20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 시기 위해 모든 일에 침묵하시고 모든 일에 고난을 당하신 모습을 보고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적대하는 자, 지나가는 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 또한 당연히 지옥에 가게 될 강도들한테까지 다 조롱을 받던 모습을 보고 우리는 편안한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조롱을 당하더라도 예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오직 참된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라가며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doublej5063
@doublej5063 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오늘 QT를 통해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험난한 길의 끝에 예수님이 나를 살리기 위해 속죄하심을 잊지말며 구원을 소중히 여겨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qkrwncks007
@qkrwncks007 21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셔 죽기까지 아무도 받아드리기 싫어하는 십자가를 받아드리셨다 나는 예수님을 따라가며 얼마나 십자가를 지고 있을까 부담감에 힘듦에 따라 내려놓는 것이 아닌 죽기까지 나날이 튼튼히 붙잡고 나아가 이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y_.jxn7
@y_.jxn7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당하신 물리적 고통도 있고, 말마다 조롱당하는 말만 들으신 주님은 럴마나 힘드셨고 괴로웠을까 말도 안되고 못 참는 일들인데 어떻게 참으셨을까,, 정말 우리를 위한 마음은 끝이 없으시구나 느꼈습니다. 진짜로 더욱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란걸 느꼈고, 그 예수님을 더 닮고 싶어졌고 사랑하고 싶어졌습니다. 따라간다는건 진짜 쉽지 않고 힘든일이지만 주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보답해야한다고 생각되었고, 그게 옳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를 완전 사랑해주심에 감사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주님 닮기를 더욱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gggjrri-p9p
@gggjrri-p9p 20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지나가는자,적대하는자,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까지 예수님을 조롱하고 멸시하였지만 예수님은 우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모든 모욕과 고통을 견디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세상이 우릴 조롱하며도 나의 참된 구주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Jiwon_eeeeee
@Jiwon_eeeeee 20 күн бұрын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항상 이 말을 마음에 품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면서 주님께 나는 어떠한 자녀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때로는 회피하고 부정하는 마음도 가졌었고 억지로 싫은티 팍팍 내면서 감당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것들 조차도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깊이 깨닫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기쁨으로 십자가의 첫 걸을음 내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mseo_cx
@mseo_cx 20 күн бұрын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 지극히 작고 작은 인간을 위해 세상을 위해 이 땅에 오시고 모든 수모를 겪으시며 십자가를 지신 사랑이 이해되지 않을만큼 크고 존귀하고 소중합니다. 이것이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변하지 않는 단단한 이유가 됩니다. 이 십자가의 사랑 크리스찬으로써 잊어선 안될 구원의 축복을 늘 생각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그 하나님을 따라가는 이 길에서 크고 작은 십자가가 제게 지어집니다. 사실 십자가를 진다는 것 자체가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가 하나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과 더욱 함께할 수 있는 축복이니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기쁨으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축복과 힘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nojua_0614
@nojua_0614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저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시는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저희 또한 저희의 희생을 선택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사회적으로 뭍히거나, 감정적으로 서운한 사소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더욱 나아가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저에게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예수님께 나아가는 제가 되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아-r2r1m
@윤아-r2r1m 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 하나로 모든 고통과 수난을 묵묵히 다 당하셨습니다 그 십자가 앞에 저는 어떠한 사람인지 다시 되돌아보았습니다 제 십자가를 든든히 지고 있어야할 때 그저 두렵다는 이유로 십자가 지는 것을 외면하고 있었던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절 사랑하셨듯 저도 예수님을 더욱 사랑해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쁨으로 져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윤시후-n5m
@윤시후-n5m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선 모든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으시고, 욕함을 받으시고, 사랑하고 믿었던 자들에게 조차 배신과 저주를 받았음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그 이유를 잊지 않으시고 조금의 꾀를 내지도 안고 100% 순종하셔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구원, 가장 본 받을만한 순종으로 주신것처럼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바라보며 나의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완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AJH8221
@AJH8221 21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여러 고난을 당할 때 본인을 조롱하고 놀리며 배신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들이 있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내 마음대로 힘들 때는 내려놓고, 중간에 몰래 드는 척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위해 이 세상 죽을 때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편에서 십자가를 함께 지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hyunseo_99
@hyunseo_99 21 күн бұрын
인정받지 못하고 억울하고 수치와 모욕을 당하면 제 감정이 앞섰지만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참으셨음을 그들을 향한 마음이 분노가 아닌 복수가 아닌 저주가 아닌 사랑이었고 흠없고 점없도록 하기 위해 끝까지 인내하셨음을 묵묵히 걸어나가신 모습을 보며 참 겸손하시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닮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억지로 시작해도 결국은 제 안에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나를 발견하게 되기에 오늘도 십자가를 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명훈-l3v
@강명훈-l3v 21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신것은 나의 병을 고치시기위해서, 가난하셨던 이유는 내가 풍족하길 바라시는 마음에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죽음에서 내가 살아나, 하나님의 자녀의권세가 됨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이 작은 나 하나를 위해 온갖 모진 수치와 고통을 참으시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오늘도 찬양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재연-s7e
@박재연-s7e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받은 고통과 모욕이 다 나를 위한 것임을 알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신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한 하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보여주신 사랑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갈 수 있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rachel_jep
@rachel_jep 20 күн бұрын
장하라-예수님께서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고 또 그 상황에 어떻게 그렇게 잘 버티고 계시는지 싶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를 위해 아기에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까지 지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또 제게 고난이 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나보다 더 힘든 고통을 느끼셨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yd1391
@yd1391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조롱을 당하고 예수님에게 도움을 받은 자들도 예수님을 부정했습니다. 그들을 보며 예수님은 큰 상심으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기로 했지만 마음이 부족해 뒤를 따라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부족한 마음을 믿음으로 채우고 그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경석-x2s
@이경석-x2s 19 күн бұрын
십자가를 지기까지 수 많은 조롱과 핍박이 있었다. 지고 나서도 핍박이 있었다. 예수님은 그런거에 95% 순종하지 않았다. 끝까지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100%순종하며 걸어갔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본 받고 삶에 적용해가자!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재원-i6x7h
@이재원-i6x7h 18 күн бұрын
구레네시 시몬 이란 사람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억지로 하는 거지만 예수님과 나의 걸이가 좀 더 가까이 질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 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Try this prank with your friends 😂 @karina-kola
00:18
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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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8]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멸시하는 어리석음
17:39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
59:09
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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