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3.(수) 테니스 일기 : 백핸드 발리, 스트로크 잘되던 날

2024년 7월 3일(수) 테니스 일기 : 백핸드 발리, 스트로크 잘되던 날
백핸드 발리와 스트로크가 잘되던 날이었다. 발리는 라켓을 갖다 대기만 하면 공이 뚝 하고 날카롭게 상대방 코트에 떨어졌다. 자신감 덕분일까, 라켓이 좋아서였을까. 백핸드 스트로크는 몸을 풀면서 섀도우 스윙, 라켓 면, 허리 회전을 미리 해보았다. 게임에 들어가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리를 잘 잡자 생각하면서 임했다.
오늘 하루 한 계단을 올라선 기분이었다.
-
3 July 2024 (Wed.) Tennis Diary: Backhand volley, stroke day
Backhand volley and stroke were good. All I had to do was hold the racket and the ball dropped sharply to the opponent's court. Was it because of my confidence or good racket? As for the backhand stroke, I tried shadow swing, racket surface, and waist rotation while warming up. When I entered the game, I thought about the confidence that I can do it and that I should stand in good position
I felt like I went up one step today.
* 구독, 좋아요, 기분 좋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성장을 위한 기록입니다.
#테니스 #tennis #인천생활 #테니스일기 #아디다스테니스화 #adidasBaricade #윌슨블레이드v9 #WilsonTennis #윌슨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