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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약사의 기도학교 율통해 하나님께 조금더 가까이 가는 방법으로 기도할수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 진약사 말씀을 들으면 아 그렇구나라고 자꾸 깨달아지는 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진약사 말씀을 들으면 아 그렇구나라고 자꾸 깨달아지는 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은혜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약사님 말씀은 쉽지 않은 실천인데 해보고 싶은 소망이 생겨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변하지않는 기본을 쉽게 가르쳐주셔서 그런가바요.
@박혜영-y5c7 ай бұрын
이슬비처럼 촉촉한 은혜 감사합니다!
@Jhongyu-worship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윤선-n7h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오랫만에 일등 댓글이요~~선댓글 후시청입니다. 기대함으로 시청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진옥-y6u8 ай бұрын
아꼈다가 이 아침에 드렀습니다 형언할수 없이 깊은 말씀 감동하고 감화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립니다
@이영미-k8v8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정솜결8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
@부요한효리8 ай бұрын
기도가 젤 필요하고 무지했지만 진사모님의기도방법의조언따라 많이 성장할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정희-h2i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아멘입니다🥳🙏
@NAYUCHAN138 ай бұрын
올해의 말씀 성경책갈피로 쓰면서 성경 읽을때마다 올해의 말씀 읽고 기도하고 있어요 '여호와여 저를 고치소서 그리하면 제가 낫겠나이다 저를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제가 구원을 얻겠나이다' 이말씀이랍니다 저를 고쳐주시고 구원해주시는것을 믿습니다 아멘
@박영호-r6r8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김정애-y4k8 ай бұрын
진사모님 강의는 들을수록 와닿고 내가 처한 환경 가운데 적용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jeong-ajeong47598 ай бұрын
저에게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귀한 기도학교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윤명옥-p7e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제게 와 닫는 말씀입니다~주일 아침 은혜에 감사합니다~^^
@상애유7 ай бұрын
하나님 의 말씀을 사모님을 통해 든기를 원합니다.
@세연-p1n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더더깊히 묵상 하도록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심문옥-b2z8 ай бұрын
진정주 약사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맘껏 누리시는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o3om3jo2j8 ай бұрын
기도학교가 있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한성례-d9e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i8j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양정이-s5h8 ай бұрын
❤
@성실정직_m368 ай бұрын
사모님 보시는 성경책 알려주세요 ^^
@yhk4671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근데 저 같은 사람은 중간광고가 좀 방해되네요ㅜ
@jj5238 ай бұрын
광고는 유트부에서 강제적으로뜨는것이라 이곳에서 하는것이 아닌줄알아요
@gracejeon3388 ай бұрын
사모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출 34: 6-7, 민14: 18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시간 되시면 댓글이나 영상으로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애굽기와 민수기에 "주님은 죄악과 악행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출 34: 6-7, 민14: 18) 즉, '너네를 용서는 하지만 벌은 받아야' 해 이런.. 무서운 말씀이 있잖아요.😰 😱 그러나 (신약)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이 구약 말씀은 해당 사항이 없는 말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는 되었으나 여전히 너의 행실은 여전히 처벌은 하겠다.' 로 이해해야 할까요? 항상 마음에 걸리는 말입니다. 😭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는다.' 로 대체된 건가? 싶다가도 신약에 '너네가 고통을 겪는 건 아버지가 아들을 훈육하는 거야.' 이런 말씀도 신약에 있잖아요. 여전히 용서는 하시는데 잘못에 대한 처벌(고통)은 하시겠다는 걸까요? 아니면 새언약을 다시 세우셔서 회개 하면 이제는 우리의 잘못을 용서도 하시고 처벌도 안 하신다는 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 기도로 회개하면 모든 게 용서된다는 말씀도 항상 소화가 안되는 부분이었거든요. 소설 밀양에서 여주인공이 '아이 죽인 범인을 왜 신이 대신 용서하냐'고 하면서 (원작 소설에서는) 자살하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범인은 교회에서 회개하고 평안을 찾고.. 그런 부분에서는 구약의 저 말씀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 행실이 다 용서는 되는데 벌은 반드시 삼 사대까지 받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운 말씀이구요. 주변 크리스찬 들도 각자의 해석으로 의견이 분분한지라, 사모님이 제가 아는 크리스찬 중에 가장 신뢰하는 분이라, 댓글 남깁니다. (죄송하시만 다른 개인의 의견 댓글은 사양합니다. 제가 더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