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nestly believe Vero was only testing their players. Many former players left, while a lot of new ones joined. They were starting from scratch, with new routines, new members, a new play style, and so on. The staff members were most likely deciding which players to start in their formal match based on their performances.
@gknim80582 ай бұрын
대한항공과 몬차 멋진 클럽팀 경기 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배구교류가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니 애초에 얘네 제대로 할 생각 없어보이는게 좀 속상하네 이해는 가지만.. 범실41개 실회냐
@marianelymelo89712 ай бұрын
Por favor transmitam os jogos da v league masculina
@jg9882 ай бұрын
대한항공❤❤❤
@형석김-d1f2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주전들 아니네. 거의 다 젊은 선수. 이우진도 주전급이 아닌데. 그냥 한국 오기만 해서 경기만 하라고 했겠지. 지금 한국남여배구 국제성적이 말이 아니거든. 둘다 올림픽에 출전도 못하고. 와서 적당히 하고 돈받아가라고 했을듯. 솔직히 이탈리아팀이 한국에서 이겨야할 이유가 없음.
@밤토리-i4f2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배구 별 거 없네요 통합 4연패한 한국 최강 팀 대한항공이 이탈리아 리그 가도 우승하겠네
@icajunwoo2 ай бұрын
what a snob
@weiroyu2 ай бұрын
오늘 뛴 선수들이 주전이 아니라서 대한항공이 이길 수 있던 겁니다
@night-iw2uf2 ай бұрын
@@weiroyu 현 브라질 국가대표이자 주전 세터인 페르난두 크렐링,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 일원으로 동메달을 따고 베스트 미들블로커 상을 받은 테일러 에이브릴 등 주축 선수들이 출전했다는데
@night-iw2uf2 ай бұрын
@@weiroyu우리도 아사히 이준 나오고 미들 김민재 나오고 리베로 강승일 나옴 김민재는 뭐 김규민이랑 더불어 주전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강승일은 솔직히 지난시즌 누가봐도 주전 아니었고 올시즌 주전으로 뛴다 해도 정성민도 있고 송민근도 있는데 선발로 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