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주 여성분 인상,표정이 너무 좋으신데요. 한국어 재미있게 잘 배울 수 있을수 밖에 없는 가족인거같아요. 남편분이나 씨댁분들이 잘 해준다는게 표정으로 보이네요. 홍차는 저는 편의점에 파는거 한두번 먹어 본게 다인데 홍차 전문점 생소하기도 하고 맛도 궁금하네요. 만들어진 것을 팔기만 하는게 아니라 사업에 대한 전문성, 고객생각하시는게 멋지 십니다. 청라는 한번도 못 가봤지만 저곳때문에 일부러 가볼까요? ㅎㅎ
@karonaC2 ай бұрын
한번 가 볼만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저날 홍차를 많이 마셔서 밤에 잠을 잘 못잤어요^^ 홍차도 엄연히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라는 걸... 망각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