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을 4K로 하시면 더 선명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00:01 함께 뛰자 01:18 서울에서 02:44 서울만이 03:27 투혼 03:58 서울을 위한 노래 05:04 청춘의 노래 06:05 FC서울 알레알레 06:50 우리에게 승리를 07:12 저녁 08:28 해치워버려 09:20 Pride Of Seoul 10:30 도시 12:00 너를 믿어(바모 챔피언) 13:31 그대가 가는 곳 14:16 화염 속으로 14:46 기상 15:00 아레오 16:30 우리와 함께 17:13 싸워 이기자 18:12 서울을 사랑한다면 18:40 숙명
@sailuv6 ай бұрын
응원단이 하나가 안되는 모습이 넘 아쉬움 일단 오늘 준비한 카드섹션도 개망함. 처음에 들어갔는데 카드섹션 종이로 햇빛 가리는 모자로만 쓰던 아줌마네 아저씨들 보고 ㅈ됨을 감지했고 북소리가 안들리는건지 뒷사람들 진군가 박자 다 틀리는데 계속 부름ㅅㅂ 울산이나 서울이 사람 수에 비해 응원이 작은 이유가 사소한 것일 수 있는데 수원 인천은 콜리더가 가운데에 있는데 서울 울산은 맨 앞에 있다 보니까 그 주변만 따라 함 그러다보니 사이드는 부르고 싶어도 서로 부끄러워서 못부름 이번에 콜리더 바뀌는 거로 아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해주신 콜리더님께 감사하고 새로 하실 콜리더분은 수호신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주십시오!!
@홈런공6 ай бұрын
수원은 콜리더가 앞에 있어도 그 주변이 응원가 부르면 점점 옆으로 퍼지면서 응원 소리 커지던데..
@user-rm4ji8zd8v6 ай бұрын
콜리더 문제가 아님. 우선 우리는 라이트팬이 너무 많음. 특히 k리그가 활성화되면서 블록코어 옷차림으로 사진 찍으러 오는 여자애들 많아졌고, 덩달아 남자애들도 많아짐. 응원가 1도 모르고 와서 머플러 두르고 사진찍고 맥주 마시며 즐기다 가는거임. 두번째는 린가드 등장으로 팬이 확 늘어난건데 온김에 n석문화 체험하겠다는 애들이 많음. 우리회사에도 린가드 보겠다고 유니폼 사서 입고 경기보러온 애도 있음.
@sunycoo6 ай бұрын
@@user-rm4ji8zd8v저도 첫 직관이라 민폐될까 W석으로 갔는데 ... 그건좀 문제내요
@Hello-Annyeong5 ай бұрын
신규팬은 물론 환영해주어야하지만 N석 응원석에 노래 하나도 모르는 신규팬이 들어가는건 스스로 자제해줘야겠죠..! 제주전은 제주가 워낙 원정응원팬이 적었지만 홈개막 인천전에서는 경기력 뿐만아니라 응원전에서도 아예 밀렸다고 봄..
@user-ix3xx6cz8q3 ай бұрын
아니 초딩때부터 팬인데 5년정도 못가니까 응원가가 바뀌어있어서 적응안됨 왜 바꾼거임? 함께뛰자도 원래 절대강자 축구지존이었는데ㅔ
@sunycoo6 ай бұрын
첫직관이라 우리의서울 이랑 진군가 외우고 갔었는데 이렇게 현장에서 나오는 응원가 올려주시니까 넘감사하네요 이번 제주전도 직관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