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진기자님! 유신이네입니다~ 좋은 내용의 취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altair2337 ай бұрын
공군학사장교 출신인데 공군에서도 조종사 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기수마다 약간 차이는 있지만 조종특기로 임관을 해도 학사장교는 진짜 10명중에 1~2명정도 밖에 최종적으로 비행교육 수료하고 조종사 됩니다. 그 안에는 회전익(헬기)조종사도 포함이고요.. 공사 출신들도 중간에 다른 특기 받고 군생활 이어나가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저희 대대장님(공사출신)이 본인 기수에서 입과대비 조종사 된 경우가 절반도 안된다고... 공군사관학교 나온다고 조종사가 무조건 되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공군사관학교 가거나 학군장교 학사장교 조종특기로 임관하면 다 조종사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정말 큰 착각입니다...
@triobeecamp8297 ай бұрын
맞아요. 예전에 대학 다니면서 조종장학생 지원한 적 있었죠. 공군항공의료원에서 신검에서 탈락했지만 군의관한테 얘기 들어보니 기수 뽑아도 1-2명 된다고 하더라고요. 공사 출신도 많아야 30%? 어쨋든 신검 떨어지고 파일럿 포기했네요
@kwanglee31717 ай бұрын
1,2명?ㅋㅋㅋ
@호호잇-u4q6 ай бұрын
@@triobeecamp829 공사출신은 최소 50퍼센트 이상임 최근 60퍼대
@Hunter-trutht27276 ай бұрын
@@호호잇-u4qㅋㅋㅋ 맞음 공사출신은 무조건 조종특기임 나머지 학사출신들은 방공 항공 등등 조종 빼고 다함 학사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형-u6f6 ай бұрын
두 주제 다 저랑 관련이 있어 반갑네요. 한때 교사 생활에 회의가 들어 비행 배우다 계기 과정에서 관뒀습니다. 어릴 때부터 비행 시뮬을 많이 해서 비행 감각, 영어도 좋은 편이었고 필기 다섯 과목 한 번에 붙기도 했습니다. 그때 같이 배우던 사람 중에 최소 7천만원~억 단위 넘게 쓰고도 안 돼서 포기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고 버틴 교관들 중에선 코로나 넘기고 항공사 들어가서 비행하는 사람들 좀 있네요. 심지어 공군 조종사 출신도 대한 항공 선발에 1/3이 떨어지고, 전투기 보다는 민간 여객기와 비슷한 조기경보기, 수송기, 해상초계기 조종사를 선호합니다.(진짜 항공사는 세금으로 키운 군 조종사 거저 데려가는 비용 분담해야 합니다.) 공군 조종사 교육 받다 탈락(그라운딩)한 사람, 육군 회전익 조종사들 비행 배우러 많이 옵니다. 내가 그들 보다 비행 실력이 뛰어난가?(운전과 같아서 천 시간쯤 하다 보면 비슷해 집니다...만, 그래도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가?, 나이가 젊은가? 전국 항공운항과와 울진 비행교육원에서도 20대 중후반~30대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데 40살 넘은 비전공자 민간 출신을 뽑을까요? 항공 유학이나 민간 비행교육원은 학원과 같습니다. 돈만 내면 다 받아줍니다. 양성 기관에선 수료만 시키지, 취업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입교해서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일부 대학 항공운항과와 민간/해외 비행교육원도 문제입니다. 절대 생계 대책(Plan B) 없이 직장 관두고 비행 배우지 마세요. '나는 다를 거야, 긍정의 힘을 믿어요??' 현실은 냉혹합니다. 도전은 하시되, 도박은 하지 마세요.
@leejs34186 ай бұрын
닉넴보나 제가 아시는 분 같네요 ㅋㅋㅋ 지금 없어진 동쪽 교육원
@heum-good-energy2 ай бұрын
현실적 명언이네요!
@leejs34187 ай бұрын
제트레이팅까지 1억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생각보다 진짜 많은 것을 뺏아갔네요. 저는 직장 다니면서 했지만...그만두고 했으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올해까지만하고 이제 포기하려합니다. 비행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파맛책7 ай бұрын
엔진흡입구에 연료대신 돈을 흩뿌리는 그 비싼 제트레이팅을...
@dogs_haunt7 ай бұрын
포기하지마세요 외국이라도 도전해보세요
@leejs34187 ай бұрын
@@스파맛책 항공사 지원 필수 조건이였습니다.
@leejs34187 ай бұрын
@@dogs_haunt 쉽지않네요ㅠ 의견 감사합니다!
@ori55817 ай бұрын
@@dogs_haunt 영주권이 우선되어야함 외국도
@혜경김-v2b7 ай бұрын
항공운항과를 절대 가면 안된다. 항공사에 못들어가면 비전이 없다.
@Avalokiteshvarabodisatva7 ай бұрын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올때는 입학할 때이다! 4년 정도 지나면 조종사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올듯
@꿈꿈이-b8d7 ай бұрын
간호학과도 가지마세요 이제 개나소나 간호사 가능합니다 파업하면 생명을 볼모로 파업한다고 파업도 못합니다
@볼드모트-v3d6 ай бұрын
항공운항과 거의 다 예쁜 여자애들 취집용 아닌가요?
@flour_6 ай бұрын
@@볼드모트-v3d항공운항과는 파일럿되는 학과에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한심하네요
@몽뭉망뭉5 ай бұрын
@@볼드모트-v3d운항이 뭔지도 모르고 무식한티를 내시네용..
@jaelee2037 ай бұрын
갑자기 추천동영상으로 나와서 보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비행낭인입니다... 선선발이 생기기 전부터 시작하였으나 군전역하고나니 선선발 등 갑자기 운항학과 수도 급속히 늘어나면서... 코로나도 겹치고 지금은 계약직 생활하면서 다시 하늘을 날수 있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라벤델노란7 ай бұрын
제가 위에 쓴 댓글을 안 보실 것 같아 다시 한번 쓰겠습니다. 참 이상하네요. 제가 유럽에 사는데, 여기는 비행기 조종사들 신규채용 엄청 하고 있어요. 오히려 조종사분들이 너무 부족해서 항공사마다 급하다는 신문기사가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한국의 조종사분들 그 아까운 실력 썩히지 말고 꼭 유럽항공에 지원하세요. 꼭이요. 독일의 Lufthansa항공사도 2026년까지 대거 신규채용한다고 발표했어요. 꼭 지원하세요. 우리 한국사람들의 손끝 실력, 부지런함, 상황 인지력이 유럽인보다 훨씬 좋다는게 30년 이곳에 산 저의 결론입니다. 제 19살 아들도 조종사 한다고, 1억 5천 든다고 하는데 엄마로써 저도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bobminions4957 ай бұрын
현직 비행낭인입니다 비교적 어린나이에 도전했고 코로나이전 모항공사 최종까지 올라갔었는데 반일로시작해서 티오가 거의 없어져 떨어지고 이후 코로나 등등..지원조차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어린나이여서 플랜비로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아예 포기하진않았지만 나중에 수요가 폭발하는 시기가 오지않으면 항공사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조종사면허로 항공사에 가지못하면 대안으로 살아갈길이 한국에는 없습니다 . 그만큼 산업구조 기반산업이 취약해요 차례차례 발전한구조가 아닌 정부주도하에 대기업위주의 성장 산업구조를 만든 이면입니다 . 꼭 염두해두시고 조종사에 도전하세요
@asdfghjkl-t6w7 ай бұрын
사업용 조종면허를 땄으면 그 면허로 조종사 외 다른 직업을 할 수 없는 걸 아시면서 기반 산업이라니 대기업 위주라니 그게 말이 되는 지요?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성장산업으로 두각을 나타난 게 불과 몇년 안되었습니다 만약 코로나 사태가 안 터지고 지속 항공운송산업이 성장했다면 정부 주도 선선발 제도를 비행낭인들은 땡큐베리감사 하지 않았을까요?
@bobminions4957 ай бұрын
@@asdfghjkl-t6w 따고나서 안거니까 조심하란 뜻임 머가 쳐불만인데
@asdfghjkl-t6w7 ай бұрын
@@bobminions495 니는 뭐가 처불만인데
@ori55817 ай бұрын
@@bobminions495노재팬ㅋㅋ북재인이 앞길 가로막은거네
@하늘-y2x6p7 ай бұрын
공공기관 정규직 대단합니다 따로 취업을 준비한건가요?
@jbs79467 ай бұрын
10년 이상 비행한 군(특히, 공군) 출신 조종사들이 매년 수십명씩 전역하는 판국에..... 절레절레....
@puyoo17 ай бұрын
안타깝죠.. 한때는 군조종사만으로는 모자라서 민출신 조종사들을 많이 뽑았었는데....그 시장 보고 고연봉받고 싶어서 득달같이 몰려서... 주식같은 느낌이네요 내가 알면 이미 늦었다
@jbs79467 ай бұрын
@@puyoo1 내가 알면 이미 늦었다..... ㅎㄷㄷ
@PENCHOCK7 ай бұрын
멍청한 애들이 너무 많지 ㅋㅋ 지금도 지방대학같은 곳은 조종사 계속 양성하는데 그 많은 인원들이 갈데도 없고 ㅋㅋ 지금 정비분야도 마찬가지임 대책없이 정비사 면허증 소지자만 늘려놨는데 그거 다 채용해줄 항공사가 부족함ㅋㅋ
@MrForeverkor877 ай бұрын
수십명 ㄴㄴ 백몇십명씩임
@IQ206267 ай бұрын
이런걸 생각 안해봤네.... 이래서 사람은 여러사람 말을 들어봐야된다
@라벤델노란7 ай бұрын
참 이상하네요. 제가 유럽에 사는데, 여기는 비행기 조종사들 신규채용 엄청 하고 있어요. 오히려 조종사분들이 너무 부족해서 항공사마다 급해서 난리라고 하는데, 한국의 조종사분들 그 아까운 실력 썩히지 말고 꼭 유럽항공에 지원하세요. 꼭이요. 독일의 Lufthansa항공사도 2026년까지 대거 신규채용한다고 발표했어요. 꼭 지원하세요. 우리 한국사람들의 손끝 실력, 부지런함, 상황 인지력이 유럽인보다 훨씬 좋다는게 30년 이곳에 산 저의 결론입니다. 제 19살 아들도 조종사 한다고, 1억 9천 든다고 하는데 엄마로써 저도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읏읏차7 ай бұрын
33:21 한서대 교육생...교관님은 선글끼고 학생은 눈이 부셔도 선글안끼는게 보이는건....저혼자 보이나요? 왜 그런거죠?
@jtbc5437 ай бұрын
거기는 학생이 썬글 끼면 건방지고 개념 없고 싸가지 없는 호로 새끼로 만드는 곳임 훈련생들의 소중한 눈에는 관심이 없음 대물림 꼰대들 투성이라 그와 반대로 수도권의 어떤 학교는 훈련생이 썬글 안 끼면 눈에 어떤 영향이 가는지 꼭 교육시키고 안 쓰면 오히려 교수님께 혼남.
@BaeJeubDoraji7 ай бұрын
@@jtbc543수도권 학교가 어딘가요?
@YONGPICTURES17 ай бұрын
@@BaeJeubDoraji 항공DAE...ㅠ
@user-tb5ww4lj3i3 ай бұрын
한서대 교관 atc하는거 보고 얼척이 없었는데 저런 꼰대짓은 잘하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친절한사람7 ай бұрын
공부를 잘해서 공사 조종으로 비행특기 한 후 의무복무만 채우고 민항기 가는게 효도다.. 그리고 참고로 저렇게 비행원가서 배우는 사람들 대부분 집에서 금전적으로 서포트 해주는 가정이 많지.
@JJH-fo2po4 ай бұрын
공사조종으로 가도 의무복무만 해도 15년인가 19년 아닌가요..
@charlotte25792 ай бұрын
지금 환율과 인플레이션으로 미국에선 2억으로도 빠듯한데 7천만원?! 언제 인터뷰 하신건지.. 한 10년 전 이야기네요. 향후 2년 동안 한국시장 채용 활발할 예정이니 실력 갖추고 꾸준히 노력하신 여러분들 모두 포기하지마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hee47877 ай бұрын
오늘 이바돔 뼈다귀해장국 한그릇에 18천 하는 것 보고 입이 안 다물어짐.. 해장국이라매.....
@Youtubegiantrabbit6 ай бұрын
만 팔천 이겠죠?
@user-tb5ww4lj3i3 ай бұрын
왜 18천원이라고 써요?
@gabrieleeoo68807 ай бұрын
35:55 정책 문제 얘기하시는데.. 주식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게 기존 데이터를 가지고 우선 미래 예측해서 해야죠.. 다만... 어려운 부분이 미래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죠.. 이게 예측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 전략기획실은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대비책도 설계하는거에요.. 정부 애들은 대기업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안해도 안짤리고 돈은 정기적으로 주니깐..
@Avalokiteshvarabodisatva7 ай бұрын
호황과 불황은 반복된다. 한국과 같은 작은 나라는 그 영향에 취약하다. 직관과 안목 부족으로 그놈의 트렌드 따라 가다 보면 리스크가 큰 경향이 있다.
@sociolocomtsac6 ай бұрын
군출신 매년 백명이상 배출하는데 소화 못합니다. 게다가 이미 미국에서 유학한 비행낭인 매년 천명 이생 배출되는 중. 미국에 사는 미국적 CFI인데 비행학교에 한국인 아직도 널렸어요. 무지성으로 무조건 반대로 하는게 현명한줄만 알고, 데이터는 안보지 ㅋㅋ
@leehyangje7 ай бұрын
*울나라는 현실이 너무 비참해서 출산율 추락. *2024년 2월. 쿠팡(물류센터)은 양반이다. 다른물류센터에가서 사람취급 못받고 개-돼지취급 받으면서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 최저임금 받는 삶을 살아보고 세상을 논해야. 원래 대기업 정규직 빼고는 사람취급 안해주거나 일 자체가 할짓안되는 일임. 공무원+공기업+준공무원=아예 휴양이 일임(죄송하지만 현실).
한국 항공사들이 항공기를 안 늘리는데 채용하겠냐고.. 한국항공사들의 한계라고 봄. 조종사 될려면 미국으로 이민해서 영주권따고 미국항공사 조종사되는걸 추천합니다
@piekim-w2e7 ай бұрын
화양초....건대를 다닌 나같은 사람이라면 잊을 수 없지.... 자취방 하숙집 사이에..... 있었지.... 아마 10년 15년 뒤..... 혹은 20년 뒤에 건대도 저 모습으로 되지않으리란 법 없을테지~~...
@노스트레스-f9j7 ай бұрын
건대가 저정도 될정도면, 아마 다른 지방은 남은것없고 수도권대학 거의다 초토화 되고 난후일겁니다.
@김크마-w9x3 ай бұрын
건대가 입학생 없어서 폐교할 정도면 전국에 대학교가 20개도 안될 정도임..
@내맘대로-b3g3 ай бұрын
@@김크마-w9x 근데 그게 현실임
@김효정-j8u1q7 ай бұрын
과거 공사, 항공대 항우기 정도로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는 루트가 적었는데 00년대 후반부터 태안비행장 생기는 등 루트도 많아지고 그런 학교에 들어가는 입직 난이도가 확떨어짐, 그래서 비행낭인들이 대거생김, 비행낭인이 예전에는 공사, 항공대, 한서대 생들과는 조금 먼 얘기였는데 요즘은 저 3개 대학 운항과 학생들도 국내 항공사 취업이 쉽지않음 ㅜㅜ
전형적인 항공산업을 모르는사람의 댓글이네요 항공산업에 제일 중요한건 안전입니다 산업자체가 사람의 피로 발전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파일럿은 절대 사라질 수 없습니다 비상상황시 대처해야할 사람이 꼭 필요하니까요 지금도 무인기가 만능처럼 착각하는 분들 많은데 무인기의 알려지지않은 특징이 비전투손실 입니다 즉 기계적 결함으로 인한 추락이많고 비상대처가 안된다는거죠 하지만 이건 무인기니까 이러한 손실을 넘어가는거고 이게 사람이 탑승하는 그것도 수백명이 탑승하는데 그럴 수는 없죠 ㅋㅋㅋㅋ 미안하지만 파일럿이 없어질일은 없습니다 추가로 지금도 사실 이륙정도만 제외하면 순항이나 착륙 모두 항공기 자체적으로 가능합니다 이미 엄청난 자동화가되어있죠 그럼에도 착륙은 사람이하죠 요즘 ai다 해서 ai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세상에 다 바뀔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유툽으-c2d7 ай бұрын
비행사가 영상내용대로 매년 수백명이 발생되면 아무리 항공이 호황이라도 감당이 않되겠네요. 시급히 양산인원을 축소해야하고 초보비행사의 취업대책이 세워져야 겠네요. 들리는 얘기는 공군에선 민간비행사의 높은 연봉때문에 파일롯트유출이 심각한 문제라던데 경력직을 원하는 항공사의 입장도 이해할 수밖에 없으니 조종사문제는 여러모로 골치아픈 문제네요. 한편으론 일부 비행교육수료자를 헬기조종사로 돌리는게 어떨까 해봐도 그러면 또 재교육과 추가교육이 필요하고 증가하는 비행교육수료자의 엄청난 숫자에 비하면 헬기조종사수요는 미미할테니 그 또한 방법이 아니고 결국 비행사교육인원을 크게 축소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봄봄-l2g7 ай бұрын
들리는 얘기 잘못 들으셨네요. 군에 계속 남아있는 것과 민항 가는 것 연봉차이 크게 없습니다.
@오재헌-k4e5 ай бұрын
33:23 한서대 학생은 선글라스 못 끼나요? 가림막이라도 해주시지..
@정승환-m4o7 ай бұрын
월급쟁이 가게 하신분들. 한달 1년 벌어서. 생활함 의식주. 힘들어요 아껴야 산다. 가면 갈수록 재활용 사용하지안음 가정. 생활 . 더더 더더더 힘들고. 혼자 사는 사람들 늘어남 알
@유레카-m9y7 ай бұрын
젊은 남녀가 일단 결혼 자체에 회의적이고 결혼한다고 해도 자녀낳아서 키우기엔 금전적,시간적 리스크가 너무 커서 어설픈 지원금 줘도 낳을생각을 안함
@유항재7 ай бұрын
주변에..비행낭인 둘이나 있음ㅠㅜ 신규채용 있어도.. 서류 합격자 발표 나고 바로 이틀뒤? 필기시험이라.. 서류 붙을지 안 붙을지도 모르고 필기 준비 해야함.. 근데 서류도 못 붙으면 한달 동안 준비한 필기시험 기회 조차 못 얻음ㅠ 진짜 거지 같은 구조임...사람 희망 고문시키고 하여간 항공 조종사 수요 폭발적으로 늘어서 내친구 취업좀 시켜주라!
@Sbocoabshxhd7 ай бұрын
일반 회사들 인적성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항공사만 그런게 아니에요
@gggro247 ай бұрын
해외로 눈돌리는건 어떤지
@dnjstjr11627 ай бұрын
공기업도 마찬가지임;
@ori55817 ай бұрын
원래 다 그런구조다
@INSTRUCTOR_PILOT_L7 ай бұрын
제가 그 생활을 2년하고 입사했는데, 2011년 당시에도 죽을맛이었는데 지금은 오죽하겠나요... 지금은 국내경력으로 해외 나가있습니다. 해외는 경력직이 아니면 안뽑습니다. 간혹 신입을 뽑는곳도 있는데 영세한곳이 많아서 언제 망할지 몰라서 그냥 해외는 관심끄는게 좋아요
@YONGPICTURES17 ай бұрын
울 나라에서 꼬옥 없어져야 할 제도... 선 분양 등 모든 선 선발제...
@illillillililiiilllililil7 ай бұрын
전 저 심정 너무 잘 알아요.. 27에 졸업해 항공사 공채 준비하는데 코로나로 문이 닫히고 3년뒤 30에 항공사 취업에 성공했지만 결과는 회사가 망했네요 1년 가까이 월급도 못받고 참 전생에 죄를 지었나 보네요..
▩ 초저출산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유치원, 학교, 항공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와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음. ◎ 2017년에 합계출산률이 1.05명으로 떨어지면서 유치원과 학교의 아동 수가 급감하고 있음. - 유치원 졸업생이 50명에서 14명으로 줄어들었고, 향후 8,000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 초등학교 학급 수와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는 이미 폐교되었음. ㆍ 한 초등학교의 경우 과거 학년당 56개 반에서 현재 23개 반으로 감소함. - 중학교까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교 폐교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ㆍ 학생이 줄어 중학교 선생님까지 학생 유치에 나서는 상황임. ◎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가 타격을 입었고, 조종사 채용이 급감하면서 '비행 낭인'이 양산되고 있음. - 조종사 양성에 평균 18개월, 7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됨에도 팬데믹으로 항공사 채용이 급감함. ㆍ 2018년 900명, 2019년 760명이던 신규채용이 2020년 125명, 2021년 88명으로 줄어듦. - 조종사 자격을 취득했으나 취업하지 못한 '비행 낭인'이 4~5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ㆍ 최근 10년간 조종사 면허 취득자가 1만명 넘게 증가한 반면, 실제 채용은 이에 못 미쳤기 때문. - 일부 항공사는 조종사를 대규모 해고하기도 하였음.
@정승환-m4o7 ай бұрын
2000년 들어서부터. 애들.줄어듬 결혼 하는 부부. 2명 낳고 지금 1명 뿐이다. 생활비 교육비 지금 2024. 두배다 들어감
@SweetPlain7 ай бұрын
산하제한 정책 실시한 80년대 부터 시작됐습니다. 즉 사상의 문제입니다
@슈라-r9v7 ай бұрын
그전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확실이 2000년이후부터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어진건 맞습니다. 평일에도 아이들이 없어서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죄다 학원을 가더군요. 그나마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도 놀아줄 친구가 없으니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야만 친구를 만나니... 그당시 아이들 부모들 대부분이 맞벌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름이-l9e7 ай бұрын
2000년대 들어 줄어들었다고들 하지만 꾸준히 40만명대 유지했었음 근데 정확히 문재인 민주당 때 2017년부터 출산율 급감 하고 집값 폭등했고 문재인 마지막 때 20만명대로 낮춰버림 이래놓고 민주당 뽑으라는 좌파들
@julienpark69206 ай бұрын
땅덩어리 좁은 나라에서 항공산업이 발전할수 있는길은 외국하고 교역이 많아서 외국으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정말 잘 새겨들어야 할텐데…
@johnsonkim53867 ай бұрын
10년 이상 군에서 고기동 G를 견뎌가며, 죽을고비 넘겨가면서 국가의 영공을 수호하기 위해서 헌신했던 사람들이다. 민출신들이 군출신들에 비해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정 억울하면 사업용 면장을 따고 해군이나 공군으로 가라.
@육상교통동호인7 ай бұрын
근데 너무 그러면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인 병영사회나 군국주의 같은 사회를 해결 할수는 없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군에서도 그들이 나가는 걸 절대 반기지 않고요.
@johnsonkim53867 ай бұрын
@@육상교통동호인 한국사회가 군국주의나 병영주의에 빠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조종사 천국인 미국도 민출신보다 군 출신 조종사를 더 선호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단엽기 조종경력보다 제트엔진 장착항공기 조종경력이 더 우대받습니다. 민출신들이 제트엔진 장착항공기를 경험해본 시간이 몇 시간이나 될까요? 군 출신들이 우대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1,000시간이 넘는 비행경력을 제트엔진으로 채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봄봄-l2g7 ай бұрын
@@육상교통동호인병영사회 군국주의 사회 해결이 포인트가 아니라, 군과 민 실력부터 갭차이가 큼. 매일같이 10-15년을 실전, 비상절차, 제트엔진 달린 전투기를 조종하던 군조종사와 영상에 나오는 프롭기 뱅기로 시간 채운 조종사와 같을 수가 없음.
@육상교통동호인7 ай бұрын
@@봄봄-l2g 그건 맞지만,민항기는 철저하게 민간분야인 만큼 최대한 밍간인을 뽑아야지요.
@봄봄-l2g7 ай бұрын
@@육상교통동호인 항공사에서도 군출신이 더 실력이 좋다는 걸 아는데, 사기업에서 왜....능력 좋은 사람들을 두고.... 그래야하..죠?
@kangrung6 ай бұрын
사람은 남는데 외국인 조종사는 계속채용하고 내국인 부기장은 기장 승급이 늦어지고...노조를 무시하면 결국 내가 손해를 볼수밖에 없죠
@danielcho93057 ай бұрын
요즘 조종사 자격증이 예전과는 다르네요!
@JuhongMin-gm2jn7 ай бұрын
한국보다 미국 상황이 괜찮지만 임금인상으로 인해 조종사하려는 사람들 바글바글해졌습니다. 몇년후에는 미국도 장기침체로 빠져들것입니다.
07:10 와 입학생이 47명??? 예전에 한 반이 40명 정도였는데 한 학년이 40명대라...;;
@hkanglee1597 ай бұрын
학생감소로 초중고 교육재정을 많이 줄이고 대학교육에 투자를 많이해야 만 하는시대내요
@코코팕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시장이 얼어붙으면 차라리 해외로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조종지망생이 영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해외로 눈돌리면 그나마 한국보다는 자리가 꽤 있을거같은데
@novaanto87717 ай бұрын
경력이 있어야 갈수 있구요. 가도 계약직이라 신분이 불안하죠.
@Tolfy137 ай бұрын
애초에 영주권 시민권 없는 사람들한테 채용을 안시켜주죠.. 우리나라도 대한항공 기장 외국인으로 뽑았을 때 말많았는데 ,,
@ori55817 ай бұрын
@@Tolfy13생각보다 영주권 중요성을 모르는사람이 많음ㅋㄱ그냥 능력되면 뽑아주겠지 이렇게 생각함 비자가 우선인데ㄱㅋㄱ
@에스토니아-n4b7 ай бұрын
외국생활이 쉬운줄 아노 ㅋㅋㅋ
@julienpark69206 ай бұрын
해외가서 살아보시고 나서 그런말씀 하시길 .이민을 가서 거기서 조종사가 될수는 있어도 외국 국적자가 취업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바람처럼-j6d6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시점에서 이런 방송 해봤자 아닌가 지금 초등학교 입학생들은 벌 써 2000년 초반에 태어난 아이들아닌가 그때부터 출생아수가 줄어들었잖어 이건 갑작스럽게 생기는 문제가 아니란 말인데 급격하게 빠르게 진행 된게 아니란 말이야 그러니 호들갑 떨지말고 그냥 사라질건 빠르게 페교 시키자 그게 답이야 이미 농촌은 30년 전부터 합쳐 졌어 초등학교가 이건 해결 할 수 없는거고 확정적이다 매년 줄어들거니까 확정된걸 바꿀수가 없잖어 그냥 빠르게 폐교 시키고 통폐합 빠르게 해라 좀 그리고 폐교 말고 답이 있냐 참나 계속 살려서 끌고 가면 비용증가만 늘어날 뿐이다
@jjg23727 ай бұрын
걍 공군가서 배워서 오는게 나을듯 ㅡㅡ 지금 상황에서는 그게 최선
@에스토니아-n4b7 ай бұрын
그래도 군대는 아니지 ㅋㅋㅋ
@알파원-d6v7 ай бұрын
공군 가서 고생하긴싫고 조종사나되서 꿀빨줄알았나? ㅡ군출신 천시간 조종사도 민항가기 어려운데 그대들이 되겠냐? ㅡ걍 포기해라
@주영환-g8jАй бұрын
취업되든말든 상관없으니 제발 항공대 가게해주세요🙏🙏
@dm58177 ай бұрын
이제 10억짜리 아파트 누가 사주노?
@마리5-g7w7 ай бұрын
유신이 얼굴이 정말 똑똑하게 생겼다 이쁘다 이뻐~!
@asdfghjk1352Ай бұрын
육군에서 헬기 조종 경력있으면 민간 항공사 파일럿 될 수 있냐?
@joo874137 ай бұрын
곧 항공사채용 적체풀릴듯
@exploreyourfuck20907 ай бұрын
ㅋ ㅋ ㅋ 그래바야 군출신들 땜에 항공과 애들은 안됨.
@joo874137 ай бұрын
항공과가 어딨냐 항공운항학과지 선선발은 폐지됐고 앞으로 채용은 꾸준히 될꺼야
@exploreyourfuck20907 ай бұрын
@@joo87413 ㅋ ㅋ ㅋ 별 중요한 것도 아닌데 멀 따지남. 그래바야 공사하텐 안됨 돈때매
@joo874137 ай бұрын
@@exploreyourfuck2090 군출신이 민항커버 다 못해
@john508227 ай бұрын
@@joo87413미국에서 항공학과 졸업하고 opt로 리즈널에서 한국항공사 들어가려고 스팩쌓으며 기다리는 사람도 한트럭임
@user-w7p2w21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희생하는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87년 생인데 11반 까지 있었는데 초등학교때 그 시절 30-40대들이 애를 안낳고 결혼도 많이 안함 사회 현실하고 비례하는듯 요즘 생산직 동생들 들어오는거 보면 2기사, 산기 평균이던데 이런 사회인데 누가 결혼함
@jinhak_lee7 ай бұрын
아프고 힘든 사람의 일부 일 뿐. 코로나 사태로 아픈 사람이 어디 우리 사회의 일부 뿐 이겠느냐 ?
@ksj2617 ай бұрын
정말 의미 없는 방송 ㅋㅋㅋㅋ
@danielcho93057 ай бұрын
매몰비용에 대해서 고민하지 마시고, 미래의 효익이 매몰비용 보다 작다면, 버리는 용기도 필요하죠!
@rkpcrkss7 ай бұрын
선선발제도 같은게 더 부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 아랍 등 해외에서 카뎃프로그램을 운영하는것처럼 말이죠. 그래도 비행교육 하겠다는 사람들은 못말리겠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많은 낭인을 방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선발 생긴 이유였던 외화 빠져나가는것도 줄이고.. 이렇게 제한 시켜놔야 낭인들이 줄어듭니다. 타 직군보다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인생 조지는 거구요.
@sb64767 ай бұрын
한국 여성들의 남자 기준 ㅡ 아파트 30평내외ㆍ연봉 4천ㆍ학벌ㆍ키 ㆍ시부모 노후 보장 유무 등ㅡ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한국 출산률은 희망 제로
@정병문-k2o7 ай бұрын
애키우는데3억이들어요20살까지요
@정승환-m4o7 ай бұрын
지금 현재. 자녀 1명. 교육비 1억5000천 들어감 앞으로 20년후 두배로 들어감. 알
@wan-juyim19197 ай бұрын
작은 학교 도 의미가 잇다ㅡ 라고 말하는 여선생. 저렇게 원가 개념과 효율성 개념 없음 을 드러내는것에 경악. 차라리 내 밥그륫이 의미가 잇다.ㅡ라고 말햇어야지.
ㄹㅇ게다가 저 아저씨는 모든 자격을 2017년에 갖췄다고 했는데 그럼 코로나 때문에 취업에 실패한 케이스가 아니잖아ㅋㅋㅋ근데 왜 이 영상에 나와서 전염병타령을 하는건지
@dnjstjr11627 ай бұрын
대사관 근무면 해외근무니까 결혼하고 한국에서 같이 살고 싶어서 서로 합의했겠져;;;
@ori55817 ай бұрын
취집하려다 실패한거처럼 왜 너가 화내?
@qtr011227 ай бұрын
공사출신 아니면 할생각 하지마라 ㅋ
@박철우-o9e7 ай бұрын
연봉높고 워라벨 좋은거 인정하는데 그냥 시장 괜찮아질때까지 군조종사하면 되는거 아님? 군은 꾸준히 조종사 모집하지 않음?
@박철우-o9e7 ай бұрын
내가 알기론 자가용면장 있으면 가산점 받고 합격하면 바로 중등훈련으로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에스토니아-n4b7 ай бұрын
간다고 다 조종사 되는거 아님 ㅋㅋㅋ 안되면 걍 쌩으로 군생활 하는거
@프리-v7r6 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의 남녀 갈라치기 결과 대단함
@blissdol2467 ай бұрын
뭔 프로펠러 비행기로...경운기소리 최고네
@띠로리-d5b6 ай бұрын
29:37 돈도 오지게 많이 벌었겠네요😊 본인은 자부심이 하늘을 찔렀겠지만 회사입장에선 큰틀에서 27년 경력 연봉 개높은 비행기 운전수 느낌이라 짜르고 싶었겠죠 ^^
@legacy77777 ай бұрын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자율 경쟁으로 시장에 맡겨야지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것이 최선.
@olivialee43437 ай бұрын
25:50 이 분은 코로나가 안왔어도 취업이 됐을까요? 마치 코로나가 앗아갔다고 하지만 애초에 코로나 전에도 항공사 경쟁률은 높았고 비행경력도 없이 나이가 찬 사람을 안 뽑았을거같은데.. 현실성이 없으셔서 보면서 답답하네요.
@나요-t3g7 ай бұрын
ㄹㅇㅋㅋ모든 자격 2017년에 갖췄다 해놓고 무슨 코로나 타령ㅋㅋ2020년까지 뭐했는데
@danielcho93057 ай бұрын
취업 시장이 개판이면, 안갈텐데! 뭘 사회적으로 고민까지 해야 하는지요?!
@rapier81287 ай бұрын
집값 비싸고 사 교육비 바싸고 내 여동생네도 어느정도 살지만 사교육비 비싸서 조카 두명 데리고 OECD국 가운데 사교육비 가장 저렴한 호주로 이민간다 정착해서 안정화 되면 우리 애들 두명도 보낼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 애 키우는것이 더 힘들다 결국은 얘네들은 부모의 국적과 다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호주인이 될 것이다
@강석만-m1l7 ай бұрын
고령화 인구 감소. 글쎄요. 바뀔지...이젠 내시대엔 아닐듯
@감성공대생7 ай бұрын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결혼 못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Grandbase1675 ай бұрын
돈만 많으면 가능
@하나유키아메Ай бұрын
@@Grandbase167 돈 많아도 5-10년 살면 재산 반띵 도축당하는거다
@김민재-t9j4d6 ай бұрын
어떻게 윗세대가 ... 막을수가 있나
@Grandbase1675 ай бұрын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지 누굴 탓하냐
@TV-nn1go7 ай бұрын
한쪽에는 이런방송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오xx박사라는분 나오는 이혼,비혼,무자녀 조장 프로그램하고 ㅋㅋㅋ 무슨 개그냐 나라가 미쳤네😂😂😂😂😂😂😂😂😂
@eachotherpurek13427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우대채용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조종 실력이 출중한 외국인을 받아 들이는게 안전성을 높이고 운항실적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죠~~ 기업의 오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또 다릅니다~
@엔드류-j4d7 ай бұрын
이제 시작도 안했다 진짜가 조만간 온다
@heongon34sl236 ай бұрын
저 선생님들은 몇명 나았을까??
@danielcho93057 ай бұрын
일반인은 미국으로 가서 자격 취득하고 나서, 면장 전환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래야, 출구전략을 가져갈 수 있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해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하는 교육원은 가지 마세요!
@정승환-m4o7 ай бұрын
경제적으로 힘들고 월급쟁이 결혼한다 힘들다. 혼자 살기 바쁜다
@bsd-w6g7 ай бұрын
가장 시급한 사항이 출생율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야 미래가 있지요 1명 출생시 축하금으로 현금 1억원 일시불로 지급하도록 하여 젊은세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 ❤❤❤
@gadtion1197 ай бұрын
선생님 입장에서는 자기 밥그릇 사라지는거니 더 체감되죠 훠훠훠
@김부르스-q9d7 ай бұрын
안낳아서 망해봐야 사람귀한줄알지!
@yhyg247 ай бұрын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 비관하면 출산률이 떨어진다
@길길2-y1p7 ай бұрын
비행낭인이라는 표현을 써야하나? 자극적인 워딩으로 흥미를 유발시키는게 목적이겠지만 저분들은 인생에 가장 힘들고 간절한 순간을 지나고있는 분들일텐데 낭인이라니...참 한심한 제목입니다..
@김상만-l1k7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쓰던 말인데 뭘 그러세요 ㅋㅋ저도 비행낭인이고 지금 자영업하지만 별신경안써요 낭인이 맞는말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