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20회 BIDF 부산국제무용제(Bus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6월9일 공식초청공연 - 케이아츠 무용단

[@skawkguadhgkqslek]

04:38분부터 눈빛이랑 바다랑 미쳤음

[@엄마손잡고거닐던]

몇번을 보아도 왠지 가슴이 뭉클하다~ 물론 외국무용단도 보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정신줄 놓고 감상하게 된다.케이팝만 활성될게 아니라 한국 무용단들도 세계무대에서 잘 되었으면한다

[@brl8399]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하나가되어 만들어내는 미묘하면서 웅장한 조화로움에 비장함까지... 무용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단체가 만들어내는 움직임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심장이 뭉클해지는게 이 느낌이 뭔지 모르겠지만 처음 접하는 설레임과 놀라움을 느낌니다. 이런 무대를 볼수있어 행복하네요.

[@김수연-r2r4r]

스테이지파이터 보다가 알거니즘 떠서 봤네요. 모두들 넘 멋져요~

[@이름이-z4g]

와 겁나 멋있습니다!!🎉 진짜로 보면서 계속 감탄했어요!!

[@yb3542]

라벨의 음악으로 참 독특하고도 대중적인 느낌이 중간중간 섞이는 듯한 묘한 안무를 만들었네요.. 이전에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져 앞에 무용수들 보면서 비슷한 감흥을 느꼇던거같은데.. 대단한 세계입니다. 라벨의 음악이 원래 전반적으로 꿈을꾸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참 인상깊게 잘 표현해 냈네요..

[@TRjoo-m1j]

정건세님 스테이지파이터에 나와주세요🙏 넘 멋져요👍👍👍

[@chcc3934]

is he the first ballerino?

[@흐아품]

볼레로 작품들은 발레도 코레오도 현대무용도 뭔가 갈수록 더 섬세해지는 인체 도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생각 없이 눌러봤다가 중간에 끊고 나가지를 모대 항상

[@francoiseraset]

Fascinant, magnifique 🎉

[@oh8805]

진짜 멋있다!

[@rider0275]

중독성 쩔어요... 매일 와요...

[@chcc3934]

WOW

[@이름이-z4g]

케이아츠 무용단 '볼레로'응원하겠습니다

[@TMI-hw9jm]

멋져요❤❤❤❤

[@dinbkk]

Bravo ! 🤗

[@FilipeLemos1964]

👏👏👏👏👏👍👍👍👍👍💪💪💪💪💪 🥰

[@claudiedestandau3895]

magnifique !

[@chcc3934]

the ending is intentional... this is not the full choreography

[@그레텔-x3v]

?? 엔딩이 이게 맞나요 .. 음악이랑 같이반짝 하고 끝나는 게 이 곡의 핵심인데 .. 이 날 음악이 뭐가 안 맞앗는지 아니면 안무를 저렇게 햇다고요? .. 음악 끝나고도 움직이는 댄서들 애매햇겟어요 .. 눈치 보면서 마무리하고 인사까지 하는 게 보이는데 .. 누가 이 상황 아는 분 잇음 좀 알려주셈요 ~

[@사라-c6y2z]

저도 확인해보려고 이번 9월26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이거 공연하는거 보러갈거예요

[@Mkoj82]

저도 아주 벼르고 있어요!!!

[@chcc3934]

I also did not understand the ending, anyone knows?

[@chcc3934]

ok I finally understood what happened... the original choreography by Shahar Binyamini is 15minutes long and the ending follows the music... this was a shorter fragment and for some reason they chose to do it like that... maybe with the purpose of people wanting to watch the full dance? search BOLERO X by Shahar Binyamini on youtube and you can see it

[@Okdk00998]

우윳빛깔 정건세

[@ferenckocsis6775]

🎉❤🎉

[@theartscenterforall-musicf6848]

저 춤을 추려면 정말 성숙해야 합니다. 저들의 움직임이 다 음악에 묻혀 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저들의 몸짓에서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는 몸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음악을 이길 몸짓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노력과 지도하신 선생님의 노고를 무시해서가 아니고 우리는 그저 만족할 수 있는 업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여자 무용수로서는 첫 무용수 등장.., 실수겠지만, 저 레깅스 상표가 저렇게 표시나는 것을 입은 이유는 원래 의상을 잃어버린 것인지, 감독하신 선생님도 못보신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 쯤이야 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rider0275]

미쳣따..

[@Bright-It]

Contortionism does not combine with Ravel’s classic. Try again, maybe crab’s music.

[@StarShevron]

디지몬 나올 거 같음

[@얼음맥주-k1g]

웃음 안 터지고 이어가는 게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