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드리스 반 노튼..🥹 코르테즈 올림픽 색상 무난하고 이쁘네용:) 다음주도 파이팅입니당 교수님🙌🏻
@hohosi_3 ай бұрын
드리스 반 노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이번 주도 파이팅입니다:)
@양희열-l9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hosi_3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stonelee-x3c3 ай бұрын
퍼플라벨 존예네요
@hohosi_3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남딘3 ай бұрын
코르테즈가 다시 예뻐보이네..
@CooksZimmy-gk6ds3 ай бұрын
모자가 키치하니 굉장히 이쁜거같습니다 :) 크롭탑..그러게요 뭔가 개인적으로 쇼츠가 받아들여지는거랑 크롭탑이 받아들여지는건 천지차이처럼 느껴지네요 😂😂 딜런크로그 안그래도 잘 신고있는데 기쁜 협업소식이네요.! 는 이미 품절인거같네요😢 아쉬움이 남는.. 어쨌거나저쨌거나 좋은컨탠츠감사합니다!!
@hohosi_3 ай бұрын
저도 아직 크롭탑 이너웨어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크롭한 기장감의 아우터 정도면 언제든지 좋지만요:)
@kbj89673 ай бұрын
2025SS 마지막 런웨이 쇼까지 드리스 반 노튼다운 런웨이를 보여준 수고와 노력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018SS 부터 가장 오래 매 시즌 컬렉션 상품을 구매한 디자이너는 드리스 반 노튼이 유일했고 앞으로도 잘 없을 것 같은데, 이후의 드리스 반 노튼 브랜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위대한 디자이너의 이름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라디오헤드의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입었던 디자이너 브랜드 옷들이 마틴 마르지엘라와 드리스 반 노튼의 피스들이었고 콜린 그린우드는 드리스의 쇼에 연주를 보이기도 했었죠. 패디드 로퍼와 스페인산 스니커즈들부터 두 개의 플리츠와 과감한 프린팅 패턴이 쓰였던 트라우저, 다양한 체크 패턴과 소재로 꾸며진 메리노울 스웨터, 이국적인 문양이 새겨진 봄버 자켓과 트렌치 코트, 스웻셔츠 형식으로 짜여지고 겉면은 체크 패턴으로 되어 있는 스웻 맥 코트, 단단하고 거친 영국산 울 소재부터 부클, 캐시미어 같은 터치감의 코트 등 수많은 그의 옷들로 패션이 참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hohosi_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매우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드리스의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꽤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