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솜 선수 어마어마한 하루 인생경기를 했네요. 축하축하 🎉 특히 중장거리 퍼팅은 뭐 오늘 그냥 퍼신이..ㅎ 그린 브랙 읽는 방법중의 하나인 “에임포인트 익스프레스”는 사실 현존 가장 정확한 퍼팅 기술 중의 하나가 아닐까.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몸에 익히기가 정말 까다로움. 수많은 연습과 경험을 축적해야만 몸에 익숙해지는 방법 중 하나. 특히 가장 비싼 그린피를 내지만 그린 플레이의 연습환경이 가장 열악한 한국 골퍼들에게는 지극히 접근하기 힘든 방법이 아닐까. 발감각으로 미세한 지면 기울기와 브랙 포인트를 파악하고 그린 스피드에 맞는 측정 팔의 길 이 조절과 손가락 조절 등 각 개인의 감각에 따른 자신만의 공식이 만들어져만 능숙하게 사용할수 있음. 리디아 고나 아담 스캇 뿐 아니라 일단 투어에서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선수들을 보면 정말 그 노력 자체만으로도 인정해줘야 할듯.
@세남자스토리Ай бұрын
그님?이 오셨네 마치 연습하듯! 생각하는데로! ㅊㅋ합니다!마다솜 프로!
@won2351Ай бұрын
윤이나선수 오늘 옷 예쁘네
@이병헌-s8cАй бұрын
동의 , 자주입는 카모플라쥬 보다 훨씬 잘 어울려요
@nannylee1Ай бұрын
🎉..마다솜의 날이군...경이롭네요
@로운-j6yАй бұрын
마다솜.. 신들렸다. 윤이나 마지막에 단독 2등!! 화이팅~
@queengfdserАй бұрын
리디아고에게는 생소한 코스였을 듯
@tvjuahtv3858Ай бұрын
나도 했다!!!!!!잘하세여?
@CheolfamilyАй бұрын
갤러리들이 안전에 신경은 안쓰고 샷하는데 너무 근접해서 있다 쌩크라도 나면 안면 함몰이 될수도 있는 방향 거리 너무 근접해있다 안전에도 신경쓰고 선수들 응원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