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합의 결정사항이면 이견없음. 문제될 거 없다고 보임. 골프가 영상판독 해가며 하는 스포츠도 아니고
@김-m2b2 ай бұрын
배소 매력있어.
@pkspks9282 ай бұрын
본인은 공이 러프애 떨어진후 튕겨서 페널티 구역에 갔다고 주장했고 동반자 방신실도 맞다고 인정했으면 문제없다.
@조코비Ай бұрын
근데...영상판독했어야지..신실이가 넘 착해... 소현이처럼 독해야되는데!
@danielyoon17242 ай бұрын
아무리 경쟁하는 경기라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해 주는 방신실 프로 착하다.
@조코비Ай бұрын
이게 착한거야? 멍청한거지. 페널티 라인을 벗어난건데.....
@l9세이상만오소-j7cАй бұрын
거짓말 아닌 거짓말 하다가 결국 더블보기.. 골프는 정직해야 합니다. 분명 본인도 페널티 구역 넘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텐데... 해설자들도 그냥 어물쩍 넘기는 모습이 좀 그렇네요.
@골린2-x5u29 күн бұрын
착한 후배 윽박지르기…서연정이도 목소리 키워
@타이거슈즈-r6qАй бұрын
골프는 그런겁니다 안보이는게마나요 klpga 얼마안남앗어요 인기 잇을때 제대로합시다
@인생은말이야-z8kАй бұрын
왜 뛰어다니노 ㅠㅠ 글고 우승을 해야는데 남 생각하지말자 착한 신실아 ㅠㅠ
@frantant2 ай бұрын
배소현 선수 인성이 좋다고 소문나있고 동료들 사이에서도 천사라고 불림. 티잉그라운드 시야에서 봤을때 정말 애매하게 모르겠어서 경기위원을 부른걸거임 😮
@polarbear-golfАй бұрын
@@조코비참으로 못난 댓글입니다..
@우노도스꽈뜨르Ай бұрын
@@조코비나이먹고 왜 그렇게 지저분하게 삽니까?
@jiho402 ай бұрын
골프 한번도 안쳐본 사람들 많아 보이네. 티샷 위치에서 공 들어가는 곳이 보인다고?? 카메라가 잡은 것도 버드아이샷 아니면 시야 따라 다 달라보인다고. 그래서 합의를 하는거지. 착시가 얼마나 많은데.. 방구석 전문가들 참 많아요.
@hughkokyАй бұрын
스크린만 치는 너가 뭘 알까…
@체게바라-j4r2 ай бұрын
그래도 다행이네. 한 10미터 뒤 오르막 꽤나 있는 긴 러프 샷 할 뻔.
@꾹미-m9nАй бұрын
기다리는사람 리듬다깨지겠다.
@권태우-m9w2 ай бұрын
골프 규칙이 그래요. 잘 이용 하는거지. 이것도 실력임. 아마추어분들 대회룰로 치면 싱글친다는 분들도 8-90대 임 ㅋㅋ
@바람-f4u2 ай бұрын
배소현 프로, 참예쁘네요 , 골프도 잘치고,
@seanjung9986Ай бұрын
룰이 그렇다니…
@황지훈-w1s2 ай бұрын
잘 보이지도 않는데 경기위원하고 동반선수가 인정해주면 빨리빨리 플레이해야지 뭘 아님 정확하게 방송카메라 내용보고 판독하자는 룰이있던가..
@바람-f4u2 ай бұрын
골프란 이런 스포츠임 어쩔수없음 ㅋㅋ\노프러브럼
@pricekim2 ай бұрын
저런 경우는 룰상의 문제가 아니고 공이 맞은 자리에 대한 판단이기 때문에 마커인 방신실만 오케이하면 경기위원까지 부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forest75362 ай бұрын
200m 날아간 볼이 바위 사이에 다리렉트로 끼지는 않겠지만 분명 화면상으로는 첫 바운스가 페널티구역 안에서 났기에 저건 정확히는 핀과 일직선상으로 뒤로 가서 샷을 하는것이 맞아보임. 하지만 정확히 낙구지점을 모르고 동반자와 경기위원이 인정했으면 어쩔수가. 골프도 야구처럼 비디오판독을 도입해야 하나? ㅎㅎ 꼭 비디오 판독이 아니라도 최근 KLPGA는 샷 트래커가 도입되어 있어서 샷과 동시에 정확한 볼 궤적의 추적이 가능하다. 그걸 현장 경기위원들과 공유하면 좀더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을 내릴수 있을텐데. 아니면 선수들에게도 샷트래커 정보 제공만 가능한 테블릿을 하나씩 나누어 주던가. 보고 스스로 정확한 판단을 하게.
@알파치노-y9x2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지금 여자프로골프협회 의 중구난방 식의 운영이 앞으로 큰 영향을 미칠거다… LPGA 대회에 참가하면 벌점을 준다는 코미디 같은 규정 부터 시작해서… 오구 플레이를 의도적으로 한 선수에게 상품성이 좋다니 어쩌니 하며 징계를 주는둥마는둥 하는거며… 대회 주관운영을 하청에 하청을 거쳐서 하는거며… 하여튼 여자프로골프협회의 운영이 팬들을 떠나게 하고 있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때 인기가 쫌 있다고 오만방자 하게 굴고 있는 협회는 훗날 후회하는 결말을 보게 될것이다…!
@bijou112k2 ай бұрын
빨간 말뚝안이면 해저드 1벌타에 드롭하는 건가요
@KC-iv9xq2 ай бұрын
화면상 말뚝 밖에서 바운드 되서 1벌타 해저드인데 방신실 선수도 말뚝안에 러프 맞고 들어간걸로 합의 해서 문제 없이 진행하는거죠
@도갱-l3k2 ай бұрын
아녀 비디오 판독 결과 헤저드 벌타먹는 건 똑같고 20미터 정도 뒤에서 쳤어야 합니다😢
@polarbear-golfАй бұрын
진짜 필드는 나가봤을까 싶은 분들 많이 보이시네요.. 티샷 위치에서 들어가는 위치가 정확하게 보인다고?? 그냥 웃습니다..
@chrischo76712 ай бұрын
40야드 덕봤네. 어쩔~
@Mr.Holmes-d6lАй бұрын
유재석 김연아 배소현은 건들지마라....
@user-hz1zo7uq5h2 ай бұрын
공이놓여져잇는위치를봐서..공이 페널키구역을 못넘엇을거라는건..왜 생각을안햇지..난그개 좀 아쉬움
@mementomori33602 ай бұрын
거짓말 아닌 거짓말 하다가 결국 더블보기.. 골프는 정직해야 합니다. 분명 본인도 페널티 구역 넘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텐데... 해설자들도 그냥 어물쩍 넘기는 모습이 좀 그렇네요.
@Jwy-i6j2 ай бұрын
본인도 논란의 소지에 휘말리지 않을까 불안...경기력 무너져 컷 탈락
@GT-bq3xc2 ай бұрын
골프는 비디오판독 도입해야된다
@규현류2 ай бұрын
캐리로 해저드에 바로 떨어졌는데
@YJKIM-bz2ll2 ай бұрын
현장에서 혹시 보셨나요?
@BABA-qz9hb2 ай бұрын
그 볼을 플레이한 선수도 명확하게 보질 못할 수 밖에 없는 코스인데 그곳에 없던 경기위원 호출한다고 볼이 페널티구역을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까? 어짜피, 비디오 재생이나 목 격자가 없다면 볼의 궤도나 비거리 등을 근거로 합리적인 추정일 뿐. 영상처럼 플레이 후에 비디오 증거가 잘못된 지점이었음을 보여주더라도 선수가 그 시점에 합리적으로 노력을 다 했다면 정상적인 플레이로 인정되며 동반 선수가 문제제기를 한 것도 아닌데, 굳이 경기위원을 호출할 필요도 없을듯. 그늘집도 안 가며, 3인 1조, 10~11분의 티오프 간격인데, 5시간이 넘는 루즈한 경기속도의 주범은 샷하는 시간보다(실제로 대회에서 플레이 속도로 벌타 먹는 경우는 희박함) 충분히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조차도 경기위원의 도움을 받으려는 모습이 아닐까도 싶다. 뒷팀, 기다린다. === 1.3b 규칙의 적용 (2) 규칙을 적용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경우 플레이어의 ‘합리적인 판단’ 수용하기 •• 많은 규칙들이 플레이어가 규칙에 따라 지점·점·선·경계·구역·그 밖의 위치 를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 예를 들면: »» 볼이 페널티구역의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을 추정할 때 »» 구제를 받고 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하는 경우, 그 지점을 추정하거나 측정할 때 »» 원래의 지점(알고 있는 지점이든 추정한 지점이든)에 볼을 리플레이스할 때 »» 볼이 놓인 코스의 구역(볼이 코스에 놓인 것인지 여부 포함)을 결정할 때 »» 볼이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에 닿아 있는지 또는 그 상태의 안이나 위에 있는지 결정할 때 •• 이와 같은 위치에 대한 결정은 신속하고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지만,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플레이어가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하여 주어진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노 력을 다한 한, 그 스트로크를 한 후 비디오 증거나 그 밖의 정보에 의하여 그 결정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지더라도, 플레이어의 합리적인 판단은 그대로 받아들여진다. ••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그것이 잘못된 결정임을 인지하게 된 경우, 플레이어는 반 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규칙 14.5 참조).
@Amorfati-2 ай бұрын
혹시 후에 논란이 될 수 있기에 경기위원의 도움을 받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forest75362 ай бұрын
시간 너무 끌어요. 선수들이 룰도 자루몰라. 또는 알고도 모른척 하거나 혹시나 하거나 얼렁뚱땅 넘어가다 걸리면 몰랐데 ㅋㅋㅋ 프로 맞냐 싶음. 경기중 밥먹고하는 곳은 KLPGA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기도 ㅋ 보통 그냥 5시간 반 ~6시간. 저러니 그 습관이 몸에 베어서 LPGA나가면 한국 선수들 거의가 시간에 쫓겨다님. 경고도 벌금도 제일 많을 듯.
@전준희-w1u2 ай бұрын
그거나 저거나 러프에서 한타 먹는거는 매한가지지 뭐 …
@골프만랩2 ай бұрын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침착하게 경기위원과 상대선수와 합의를 이끌어내어 전체적인 경기흐름에 논란이 없는 현명한 선택이네요. 영상으로 남겨진 것보다 현장의 경기위원의 판단이 중요한 골프에서 좋은 현장 대응 예가 될 것 같아요.
@fox_and_lion2 ай бұрын
캐디가 백 놓고 바위치우면 되는거 아님?
@forest75362 ай бұрын
컥! 아주 골프장을 리모델링 하시지요 ㅎ 바위나 돌 치우는것은 페널티 지역에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페널티 지역이 아니라도 나무가지가 거슬린다고 휘거나 발로 밟고 치거나 해서도 안됨.
@stevenhan99732 ай бұрын
경기위원이 어리버리하면 안됨. 선수는 의견을 1도 제시할 필요없이 경기위원에게 판단을 맡기면 논란에 휘말리지 않음. 경기위원이라면 자신이 판단해줘야지 선수들에게 조언을 구해서는 안됨.
@Michinn0ma2 ай бұрын
보지도 않은 경기위원이 어떻게 판단하누.... 아울러 골프는 본인이 정직하다는 전제 하에 하는건데.. 그리고 뒷말 나오지 않게 경기위원을 부르는건 맞음
@forest75362 ай бұрын
골프는 플레이 본인이 심판이라 증이 증거가 없다면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양심에 맞기는 수 밖에는 없어요. 예단하거나 감정적으로 할수는 없는것.
@핫랖2 ай бұрын
어처피 선넘던 안넘던 5-10미터밖에 차이안나고 깊은러프인건 똑같아서 난이도 차이는 없을듯 플라이어는 어디였어도 났을거같음 난 오히려 홀컵이랑 멀지않은 일직선상 뒤로 쭉 구제받았으면 결과가 좋지않았을까싶은데
@jpj11372 ай бұрын
VR
@ShinHappyingTV2 ай бұрын
자기공도 못보는 방구석 전문가들 많이왔네
@jpajya2 ай бұрын
말도 안된다!! 딱 봐도 밖인데..에이
@영만김-u6q2 ай бұрын
20미터 뒤에서 쳤으면 홀컵에 붙었을지도.
@박상현-x2r9t2 ай бұрын
화강암? ㅋㅋㅋ 현무암이다 ㅁㅅㅎ
@IlyoNewsTV2 ай бұрын
플레이어가 확실하지 않은데, 러프 맞고 들어 갔다고 ~ 동반자가 플레이어가 러프 맞고 들어 갔다고 말 하는데 아니라고 말하기 부담... 나중에 영상 보니까 러프가 아니고 해저드로 직행? 둘 다 벌타, 타수 속인게 되나? 어떤 4가지는 다시 치라고 까지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