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 응원하는 매너와 관련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언제 부터인가 " X X X 화이팅 !" 이라고 응원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골프장이 축구 , 야구, 농구 경기장화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퍼팅을 한후에 " In the hole !" 이라고 외치는 관중은 그나마 애교로 봐 줄수는 있는 것 같은데, " X X X 화이팅" 은 골프장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사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LIV golf 경우 경기장에 시꾸러운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서 골프장의 분위기를 헤친다고 생각합니다.
@MJthebest77Ай бұрын
미국에서도 화이팅 비슷하게 응원하지않나요? 우즈한테 "Let's go tiger!"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