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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rt cinema
이옥섭 감독의 추천작:'짙은 선홍색 Deep Crimson'(1996)「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 영화이자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의 모습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초록초록하고 따뜻하고 햇빛이 있어야 그나마 집에 가는 발걸음이 좀 덜 무거울 것 같다. 꼭 5월에 보시면 좋겠다.」 (이옥섭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