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토라포션ㅣ베미드바르 בְּמִדְבַּרㅣ광야에서 살아가는 법

[@kangsungmintv]

토라포션 민수기 "베미드바르" 토라ㅣ민수기 1:1-4:20 하프토라ㅣ호세아 1:10-2:20 민수기의 본래 이름은 "베미드바르, 광야에서"입니다. 단지 백성들의 수를 세는 책이 아닌 "광야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기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나싸 에트 로쉬 하나님께서는 언약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들르게 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이집트(세상)에서 구출된 백성들은 "여호와의 산"으로 초청 받습니다. 그곳에서 백성들은 10개월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로 거듭납니다. (산에서의 시간이 없이는 광야의 시간도 없습니다.) 광야로 부르시는 자들의 수를 체크해 봅니다. 603,550명. 그들은 "머리를 드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머리를 든 자들. 그들이 이 광야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2.군대, 이스라엘! 또한 민수기 2장에서는 군대의 진영을 정렬하며 그 수를 알립니다. 603,550명. 하나님을 향해 머리를 드는 자들이 곧 이스라엘의 군대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칼과 창의 전쟁이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무기와 병거, 재물이 그들의 힘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다음과 같은 노래로 시작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나갈 때 이스라엘은 항상 승리했습니다. 3.구속사를 수종드는 우리들이 필요한 것. 우리 역시도 전쟁 중입니다. 이 전쟁에 "돈"이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전쟁에 "다수의 사람"이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전쟁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 필요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변화된 자들. 그들이 곧 구속사의 힘이요, 구속사의 군사들입니다. 4.광야에서는 성막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광야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토라는 "성막 중심으로 진영을 갖출 것"을 명합니다. 이스라엘의 진영은 성막 중심의 진영입니다. 한 가운데 성막이 있고, 그 주변으로 사모하는 자들이 진을 칩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까이. 하나님의 말씀 가까이. 돈 가까이, 풀 가까이, 물 가까이가 아닙니다. 말씀 가까이. 임재 가까이! 우리가 광야 같은 시간을 보낼 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 가까이 있어야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그곳으로 나가시는 한 주 되시길!

[@배경란-s4i]

감사합니다

[@아롱다롱-l5u]

하프토라가 아니고 하프타라הפטרה 입니다^^

[@kangsungmintv]

네ㅎㅎ그게 입에 잘 안붙네요ㅎㅎ 하/파타르/흐 네요?? 파타르는 "분석, 해석"이라 그럼 "해석서"를 의미하겠네요!! 와우~~~

[@아롱다롱-l5u]

@@kangsungmintv 네^^ 응원합니다~

[@HaengPark-mq7wf]

민수기를 이렇게 지식 과 지혜의은사를 받아 가르쳐 주시니 하나님과 설교자에게 감사를드립니다 미국 La 에 사는 83세 할머니 입니다 존경심을 하나님과 설교자에게 드립니다

[@kangsungmintv]

와 83세ㅜㅠ 대단하십니다!!

[@moonseong5589]

❤❤❤❤감사합니다

[@이스라엘회복]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안성주-k9z]

감사합니다

[@계엄하자]

할렐루야

[@성희경-d1n]

방금 예전꺼 말씀듣고 공부했는데 2024년 말씀토라포션이 시작되네요!!감사합니다!!!

[@kangsungmintv]

화이팅입니다!

[@계엄하자]

칠판이쥑이네 와우 조오타

[@beckymila9122]

하아 히브리적 사고를 한다는게 쉽지 않지만 이제는 알아야 할 일

[@최미선-c8x2b]

목사님 바쁘신줄 알지만 토라포션 해설서 부탁드려봅니다 강의로도 많은 것을 알게되지만 책이 있다면 책을 펼쳐놓고 강의를 들을수 있다면 시간에. 쫒기는 우리는 더 많이 공부 할수있을것 깉아요 토라를 유대력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제가보는 다른 해설집에서 알수 없는 민감함과 통찰과 필요한지식. 은혜를 받습니다 바쁜 일상때문에 유투브로 접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창세기(10월)부터 무리한. 부탁을 간곡히 드려봅니다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샬롱

[@kangsungmintv]

네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서 해 볼께요ㅎㅎ

[@최미선-c8x2b]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광야의 양육서가. 꼭필요합니다 꾸벅 @@kangsungmintv

[@user-jx6wd3hk1x]

2000년들어 로잔대회도 복음화 외의 에큐메니칼의 사회구원,평화등을 시대적 흐름으로 받아드리게되어버렸죠

[@kangsungmintv]

네 그렇죠- 중보하겠습니다

[@최인숙-k4f]

얘네들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참 거슬립니다. 이 지파는 이라고 하시는 말씀 하심이 더 존귀하게 들려질 것 같습니다.

[@seonggeunlee2755]

저는 강성민 목사님이 욕할때 유머 코드가 발동하는데요. 잠이 달아 납니다. 웃길 때.

[@kangsungmintv]

할렐루야!!ㅎㅎ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angsungmintv]

네ㅎㅎ자제할께요ㅡㅜ

[@최정순-k9w]

친구에게 안녕 내 작은 친구야 뭐가 그렇게 기뻐 해맑게 웃니 살랑 바람 한 줌 쟈스민 향기 품고 와서니 아니요 아니에요 끝없는 당신의 사랑이 있어서요 안녕 내 작은 친구야 뭐가 그렇게 슬퍼 눈물 짓니 서쪽 하늘 노을빛이 너무 아름다워서니 아니요 아니에요 변함없는 당신의 사랑이 있어서요 안녕 내 작은 친구야 뭐가 그렇게 즐거워 노래 부르니 깊은 산 속 생명수 강물 한 자락 흘러 꽃과 새들 행복해서니 아니요 아니에요 영원한 당신의 사랑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kangsungmintv]

와ㅎㅎ감사합니다!!

[@게렌합북]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감사합니다 ~😊

[@fasting_prayer]

사탄잡는 해병대

[@다금이-b6m]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