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755
내친구 예슬이의 눈물겨운 서포트(정작 그녀는 울지 않았다..)
제주에서 프랑스까지 시작부터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는데 모든 역경과 변수를 이겨내고 완벽한 마무리를 하고 온 네가족, 그리고 시애틀에서 날아간 라니까지. 뭐하나 대단하지 않은게 없는데 잘 모르는거 같아서 동네방네 소문내고싶다. 부디 그소문 안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ㅋㅋㅋ
영상은 UTMB 공식영상과 개인영상을 비롯해 서포터 이예슬님이 직접 편집해줌.
Instagram @liyesuli @minchul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