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_0823 따야 Ddaya

[@kingking-cg8vt]

우리 따야 고집대로 따라주시는 마음약한 따친님ㅎㅎㅎㅎ따야~ 따친님 말 잘들어야해~!

[@user-rv7ly3qp6z]

따야가 응근히 고집이 있네요~^^

[@user-uu8vt6ui4j]

울따야 무슨 생각을 하며 그집 부릴까~?! 이유가있을텐데 말이 안통하니 ~🤔알아야 해결을 해주지😔💞

[@user-fy9vg9dd6q]

따야 고집은 오래가지 않고 금방 풀어지는데 걱정안해도 될거예요 자기가 가고싶은데가 있는것 같네요

[@user-lg5dl3rn5b]

강아지들은 애기라고 생각해요~아무리 나이가 들어도..딱 하는게 애기랑 같아서요~따야가 나이는 있지만 그동안 배에서는 약자입장이다보니까...사람들 눈치?보면서..자기고집없이 살았는데요..이제 신나는거 같아요~따친님 덕분이에요

[@user-xu2zk3uh3u]

잘생겼다 따야

[@user-wk7od2ly6m]

따야~야❤따야가 점점 이뻐지네?고집도 부릴줄알고?ㅋ근데 앞으로 습득 해야될게 더 많은거알지?떼쓰기,삐지기,응석부리기,귀여운척하기 등등등 ㅋㅋ따야가 뒤늦게 베프 제대로 만나서 노년이 편안할거 같아 너무 다행이야. 따친님~따야랑 계속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user-el8wo3hu2f]

울따야 어데가 그리 가고 싶은걸까😊 이모도 궁금타 울따야 말하고 싶은게 뭔지😊

[@user-ve7no2qk5g]

따야 또 고집 부리는구나ㅠㅠ 여기서 친구 만나기로 약속했니 알수가 없는 따야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