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h1ch1rn3q 3 ай бұрын
다시 필리핀으로 오시게되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곧 다시 주안에서 뵙게되어서 감사합니다.
@user-rk2rp1pc6j 3 ай бұрын
조금이나마 '...?!" 아니' 병은 크게'크게 소문을 내야 한다는 것읕 '...?!" 아쉽네여'...!!"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 히브리서 11장6절말씀💕
@user-rk2rp1pc6j 3 ай бұрын
잠언 18장14절말씀🤪 예레미야17장14절말씀 🙄💕이사야38장 15 ~18절말씀중에 1가지 마음에 제일로 와 닿는 말씀 1가지만 아주 크게크게 고함을 지르듯이 여호수아가여리고성을 어떻해서 함락시켰었는지 잘' 상고하여 보세요...?!"
@user-rk2rp1pc6j 3 ай бұрын
조앨목사님' 맘' 께서 췌장암4기까정 급작스럽게 되셨답니다. 제게두 그 은혜를 공유하여 주시려구 그 사실을 알려 주셨답니당...!!" 😊❤🤔🤭💕
@user-rk2rp1pc6j 3 ай бұрын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란 걸' 아시는지여'...?!"
@user-jr9uv5vn4s 2 ай бұрын
삶가운데 주님에대한 감사가있으신데 왜이런 댓글들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말씀 다시들어보셔야겠네요^^
@atomysmilehub9949 3 ай бұрын
같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25살 아들은 병중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24년 5월6일 아들을 보냈습니다. 선교사님 항상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주님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선교사님 잘 지켜주세요.
@user-lg5hc8eb1s 2 ай бұрын
아쉬움이 있다면 삶속에 주께서 함께 하신 삶의 간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