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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이라서 음향 밸런스가 오른쪽이 너무 크게 들려가꼬... 아...
스피커 너무 가까이서 들으니까 영 안좋구만.ㅜ_ㅠ 하고 생각했지만!
아주 재밌게 봣숩니다.
정콰지는 실눈캐처럼 느껴졌어요.ㅋㅋㅋㅋ 가끔 눈을 엄청 크게 뜸
지후 이번시즌 클로팽 마지막으로 보는 거였는데
커튼콜이 왜인지 신나보여서 좋았네염
아니 지훈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지훈씨 달 좋아 하거던여(아 달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ㅋㅋㅋ)
근데.... 그 손 모우는 거만 하면 전 왤케 웃긴지 아니 웃기다기보다 귀엽게 보이는짘ㅋㅋㅋㅋㅋㅋㅋ
파탈리테 부를 때... 올려주심.... 이건 기억할라고 적어놔야딬ㅋㅋ
댄서 언니오빠들 아크로밧 오빠들 다 기합이 좋아서 좋았고!
재밌었숨다.
아. 정열롤로 진짜 꼬장꼬장한 어르신 같아서 좋은데 너무 진짜 있는 사람 같아서 무서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원에서 이번 노트르담드파리 마감했는데(표현이 ㅋㅋㅋ 이거 맞음여?) 창원 공연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가꼬 잘 마무리 했숩니다.
재밌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