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료계는 곪아서 터지고 있다.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고 모지리에게 충성만 하기에 이 지경으로 파탄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 어지러운 정국을 바로잡을 민주당에게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강선우 의원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보건복지위 간사 강선우 화이팅!!
@석이-w2d2 ай бұрын
의원님 지지합니다. 평생 국힘만 지지하던 의사입니다.
@user-sf1du1sz8d2 ай бұрын
젊은 의사 1만2명이 나가도 아무문제 없으면 왜 의대증원을 하나요? 제발 정신 차렸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