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57
00:11 반딧불 끝나고 바로 앵콜 나오니깐 있어바 있어봐
진정시키는 도영이
00:47 ㅋㅋㅋㅋ댈러스 떼창 알려주는데 급한 시즈니들이 시작하려니깐 아직 아니라는 도영이
내가 아냐? 하자마자 아냐 아직이야 이래서 웃겼다는..
01:55 ㅋㅋㅋ시작한 댈러스 ㅎㅎ 어느샌가 다 외어버린 가사로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불렀어욤 ㅎㅎ
04:21 여기에여!! 오에오~~ 나두 이쁜가성으로 하고싶지만 큰 목소리가 더 즁요하니깐 ㅋㅋㅋㅋ
05:06 이부분은 진짜 청춘의 여행을 마치고 회상 하는 느낌이라 너무 벅차고 감동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