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반복을 거듭하고 화살처럼 빠른 일년동안의 시간들이 지나갔다 늘 느끼지만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2024년이 아쉽게 막을 내리고있다 새해가 되면 나이 한살이 더 추가된다 우리 모두와 동물들에게 주어지는 나이 한살이 너무나 싫지만 어쩔수가없다 매일 아침 7시면 잘생기고 귀여운 아랑, 룬룬, 벨르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행복했다 2025년도에는 가족들 모두와 아랑, 룬룬, 벨르가 더 건강해지고 행복은 눈처럼 쌓여지고 이루고저하는 모든 소원들을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