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7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민수기25: 1-13 | 거짓 선지자 발람의 꾀 | 돈을 사랑한 타락한 선지자로 인해 음행이 시작됨 |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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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seralim1744
@seralim1744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심을 믿지 못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즐겁게 살려는, 발람의 꾀로부터 시작된 음행으로 말미암은 염병, 죄와 심판이 놋뱀의 장대 끝과 비느하스의 창 끝에서 끝이 났다 멸망을 당한 발람의 길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과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 죄를 속죄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다
@channelkorea
@channelkorea 2 ай бұрын
은혜의복음교회 has things got me, yes I always torn between two lovers, by Balaam or by God side! of course Numbers preach has a little bit hard to break. Balaam was crazy on the money, so was I. I convinced myself the gospel has got me but I wasn't able to persuade me. it'd be great I'd apparatus one of Gerontion in 은혜의복음교회.
@Lubov-m2p
@Lubov-m2p 2 ай бұрын
다~ 고치시니!
@장신룡
@장신룡 2 ай бұрын
비느하스 한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음행하는 자를 향하여 창을 들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십자가에 달리셨다. 비느하스는 염병을 그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그치셨다. 아멘!
@humanstartv2205
@humanstartv2205 2 ай бұрын
민25: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또 다른 성경) 민25:3 이스라엘이 스스로 바알브올에게 연합하였으므로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해 타오르니라. 민25:3 And Israel joined himself unto Baalpeor: and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Israel. 세상과 구별이 없고, 육체가 영에 이끌랴지 못하면 삶이 예수그리스도에게 귀속 되지 못한다. 감각이 무뎌지고 세상풍습에 이끌려 육체가 가는길에 타협한다 제사장들에게 허락한 소금 언약이 있었다. 민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그리스도 인의 삶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동안 거제를 은혜로 선물 받듯이 주께서 나를 위하는 거제로서의 섬김이면 족하다. 그것이 돈이든 ,건강 이든지 . . . 사도바울은 육체의가시를 떠나게 해달라고 세번 간구해도 주께서 해결 주시지 않았쟈만 주께서 주신 바울을 향한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육체의 가시를 갖고 복음을 섬겼다. 내게 닥친 모든 현실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반드시 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순종하며 그곳으로 쫓아갔다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고후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타락한 거짓선지자 발람이 있던곳은 모압평야이며 싯딤에 머물 러 이스라엘이 미디안 여인들과 음행을 일삼도록 하였다.심지어 모압신 바얄브올에 부속되어 절하며 이음식을 먹는것에 익숙해 진것이다. 세상과 섞인 구별되지 않는 혼탁한 타락한 그리스도인 모습이다. 주님의 몸된교회에 보호를 받지 못하고 말씀을 떠나 자기의길을 걷는자라면 맛을 잃은 소금처럼 되고 만다. 눅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모든 교훈이 삶의 지표요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범죄에서 냉혹한 심판이 있었어야 하듯이 비느하스의 창끝에서 ,장대끝에 놋뱀에서 죄의 심판이 끝났듯이 바알브올에 부속된 발람의꾀로 비롯된 이스라엘의 음행을 십자가에서 심판 하시고 새롭게 산길을 십자가에서 허락 하셨다. 그리스도인의 구별된삶은 은혜로 주어진 것야다. 바알브올에 부속되고 절하며 음행하는 삶을 끝내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 벧전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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