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이 아니네요. 더더욱 복음이 무엇인지 신약교회가 어떤 곳인지 모르네요. 담임목사님 정신 차리세요.
@ECRM_InMeInHim9 ай бұрын
상황파악도 하지 못하는 꼰대짓은 부디 집구석 식구들이나 다니는 교회에서 아무도 듣지 않지만 혼자 목청을 높여 떠들 때만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는 찬송이라는 개그는 어차피 말 주변이 없어 늘 하는 소리라 이해조차 되지 않거니와 신약교회란 말도 처음 듣지만 좀 보여주면서 모범이 되어주면 어디 덧납니까? 즙이나 짜내는 감성팔이 설교에 벌레만도 못한 죄인이란 말이 입에 붙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삐뚤어진 심보는 하나님도 어쩌실 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