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님, 톰포드의 리뉴얼 바닐파탈레 대해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시향해봤는데 럼이 빠지고 싸구려 원두향이 나서 이전의 boozy하고 고급스러웠던 바닐파탈은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처음 맡거나 예민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똑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제코에는 전혀 아니었어서.. 혹시 알렉스님께서는 어떻게 느껴지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mingyu76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해외여행중에 이니시오 사펙 샀는데 마침 올라오네요! 알렉스님이 가지고있는 사펙의 경우에 구버젼인가요?? 신버젼인가요 알콜 차이가 있다구 해서요
@alexacent11 ай бұрын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거론되더라구요. 저는 2022년경에 구매했습니다
@mingyu76111 ай бұрын
@@alexacent 저두 알아봤는데 부항률 차이가 조금 있는거같네요 ㅠ
@서윤공쥬-v9k Жыл бұрын
우와,, 전 이 분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개인적으로 향 겹치는 거 안 좋아해서 흔하지 않는 하우스나 향수를 좋아하는데, 찾았다 내 보물 ㅠㅠㅠ 개인적으로 도르세 지에르, 엠므아 바이레도 블랑쉬 더머천트오브베니스의 마이 펄과 같은 알데하이딕하면서도 포근한 섬유유연제 깨끗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BDK의 튜베로즈, 메모 인레, 디올 자도르 같은 화이트 플라워의 상큼하고 가벼운 것도 선호하는데 혹시 섬유유연제 같은 포근한 향수 영상 가능할까요?
@alexacent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말씀해주신 컨텐츠는 아직 영상 계획은 없으나 몇개 추천드려 볼께요! (724는 이미 아실거같아 제외하였습니다) 테오 카바넬 - et voila 제르조프 - pikovaya dama 니콜라이 - poudre de musc intense Amouage - dia Etat libre d’orange - yes i do 이렇게 시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히-w7w Жыл бұрын
올해 봄 여름 향수 추천 영상은 언제 올라올까요???
@alexacent11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으로 봄 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CoolBeauty. Жыл бұрын
오! 크리드 비단의 여왕 정말 기대되네요. 작년에 출시된 카미나도 연말에 뒤늦게 취향 저격 당해서 올 봄에 구매 계획 있는데, 흥미로운 신상이 또 출시되다니. 시향 한 번 해봤으면... 향 노트 보니까 튜베로즈 강세일 거 같은 화이트플로럴 계열이리라 예상이 드는군요.
@나그네-q8m11 ай бұрын
이니시오 사이드 이펙트 어떤향일까 궁금해서 블라인드로 구매했는데 코통사고 제대로 났네요ㅎㅎ 미친향수 맞고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미친향수(?) 구입시엔 이걸 기준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향이 굉장히 좋네요.
@alexacent11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 맡았을때 충격을 잊을 수 없네요ㅎㅎ
@judyglamn11 ай бұрын
메종쥬 여기 향수 독특하고 좋던데 인지도가 없더라구여 ㅠ 여기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스프리츠러브 제 위시리스트인데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