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은 쉽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공자님이 하나하나 괘상에 철학적인 내용을 담아 인문적으로 논하는 의리역과 저처럼 점술로 논하는 상수역이 있답니다. 먼저, 둘중에 어느길로 갈까 부터 잡아야 한답니다. 의리역 하는 사람들은 상수역으로 보는 사람들을 우습게 여긴답니다, ㅎ 원래 시초가 점에서부터 주역이 나왔는데 말입니다. 제일 보편적인 책은 김석진 대산 선생님의 주역강해가 가장 유명합니다
@임철희-t1e9 ай бұрын
@@고담오성곤 선생님께 강의식으로 배울수있는 과정은 없는지요
@고담오성곤9 ай бұрын
@@임철희-t1e 저도 하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모이질 않습니다...ㅎ 저는 명리 위주로 강의합니다..^^ 주역기초가 있으시면 추천은 해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