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prx 크로노그래프 40mm? 하얀색 다이얼에 검은색 크로노 3개짜리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요 깔끔하고 소박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42mm 그린 와플 다이얼 모델은 겉으로 본 느낌이지만 어둡고 묵직한 느낌이 들지만 개인적인 야외활동할 때 어느 옷에서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거운 무브먼트를 썼기도 했지만 고급 무브먼트써서 초침도 좀 더 부드럽게 돌아가는 모습이라서 기계식 시계에 대한 흥미가 있으신 부류면 더 애착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
@r__y__a__n__77__45 ай бұрын
제조업체들이 일부러 하나씩 부족하게 고의적으로 만드는건 아니겠지만 어쩨튼 세상에 모두를 만족 시킬만한 완벽한 시계는 없는듯하네요…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부각 되는 놈으로 하나씩 컬렉팅하는게 시계생활이겠죠…ㅎㅎㅎ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맞아요. 세상엔 완벽한 시계는 없어요. 하나씩 부족하지만 장점을 더 부각하면서 차는 거 같아요! 좋은 인사이트 너무 감사합니다!
@coupang22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primetimewatch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2stGarden5 ай бұрын
오 👍🏽👍🏽👍🏽
@나나-v8k8o5 ай бұрын
퀵릴리즈도 그렇고 다이얼도 모리스라크로와 아이콘을 닮았네요 둘 중에 PRX를 선택할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jookh795 ай бұрын
사이즈는 정말 맘에 드네요.
@비공개-t5s5 ай бұрын
저의 손목이 20센치로 제법 되는데 prx40미리도 땀이 차거나 하면 흘러 내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42 미리를 무난하게 소화 하려면 정말 어떤 상남자가 되어야 할까요.
@성이름-u5b5 ай бұрын
존시나 손목정도는 되야될듯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흘러내림을 무시하시면 바로 상남자 되십니다! ㅎㅎㅎㅎ
@asdfqwera5 ай бұрын
시계를 편하게 차는 편이라서 살짝 여유있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흘러 내리더라고요. 결국 이게 편한게 아니고 더 불편하더라고요. 흘러 내리는 시계들 전부 한칸씩 줄이니까 이게 여유가 많이 없는 느낌이라서 불편한가? 했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흘러 내리지도 않고 편하더라고요. 흘러 내릴 정도면 줄이는게 답인거 같아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asdfqwera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유튭 하면서 살짝 타이트 하게 차는 버릇을 들였는데 원래는 좀 헐렁하게 찼어요. 무거운 시계는 타이트하게 차면 손목에 통증이 올라와서요ㅠㅠ 한곳을 장시간 눌러줘서 그런가봐요. 근데 흘러내리면 손목이 꺾이는 동작이랑 겹칠 때가 있어서 매우 불편하죠 ㅠㅠ 그래서 prx같은 경우큰 버클 쪽에 짧은 링크를 활용해서 스윗 스팟을 찾았어요. 평소 차는 것 보다 반링크 정도 작거나 크거나 이러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sunyeol96335 ай бұрын
와 손목 20센치는ㄷㄷㄷ 공룡유전자시네요
@wyshin51945 ай бұрын
와 색상이 참 기가 막히네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다이얼 색상 실물이 훨 이뻐요 ㅠㅠㅠ
@Qwertyasdf-w9g5 ай бұрын
38미리로는 안 만들어줄까요
@Gangphoto5 ай бұрын
거대 손목 20cm에 맞을까요? 기존 prx는 작아서 못 찼 었는데 말이죠^^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42정도면 잘 맞으실 거에요! 매장가서 한번 착용해 보세요!
@디제이치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티즌 포르자와 비교하면 디자인적으로 기본은 티쏘가, 크로노는 시티즌이 더 나은 것 같네요
@hmch412326 күн бұрын
갠적으로 청판 역팬더가 젤이쁘긴합니다 ㅎㅎ
@juuncho92295 ай бұрын
데이트창 그냥 없는게 더 밸런스가 좋고 이쁠텐데 왜 저러는걸까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데이트 창 없는 버전으로 간다면 기존 무브에서 고스트 데이트 버전으로 데이트 휠만 안에서 도려내고 (해가 바뀌어도 찰칵 안하게요) 그럼 될 법 싶은데 말이죠. 특히 저 무브는 크라운이 0-1이렇게만 열리기 때문에 고스트 포지션도 없고 히든 푸셔는 없애면 될 일을…
@호정김-l4s5 ай бұрын
디자인은 정말 좋은데, 항상 아쉬운건 38밀리를 내놨으면 어땟을까 하네요.. prx 40미리 시계가 은근 넙데데하고 크네요. 제 손목이 17.5 인데도 불구하고..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맞아요. 3핸드는 37혹은 38로 언젠가 나올거라 믿습니다. 괜히 AP가 잘게잘게 쪼개서 사이즈를 나눈 게 아닐겁니다. 이런 통합형 밴드 시계는 기본적으로 체급대비 커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사이즈 초이스에 옵션이 많은 것 같은데 얼마전 티쏘가 40미리짜리 pm80 시스타를 내놓은 걸 보면… 기다리면 다 해주지 않을까요? ㅜㅜ
@김갑수-x6t5 ай бұрын
티쏘 이놈 참 잘해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티쏘가 요즘 젤 열일 하는 듯 싶어요 ㅎㅎㅎ
@고사리-y3j5 ай бұрын
아니 저정도 무브 개선은 자랑할만한데 왜 홍보를 안했을까요..ㅋㅋ 분명 세일즈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뇌피셜인데 어디까지나.. 기존 팬다 아이 크로노엔 구형 무브로 생산해놨을거고.. 지금 와플 다이얼은 신형무브로 러닝체인지 되었고 해서 서로간의 간섭을 최소화 하려고 저러는 게 아닐까요?
@ranteria5 ай бұрын
와 봉숭아 학당 이게 연식에서 오는 짬바 인가요 ㅋㅋㅋ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 하시는 지 전혀 모르겠읍니다 레딧에서 누군가 오서방을 언급하길래 저도 첨 알았읍니다 ㅋㅋㅋㅋㅋㅋ
@두로마이5 ай бұрын
손목둘레 18미리 두께 5.3-5.5입니다 혹시 저 같은 사람은 러그투러그 어느정도가 베스트일까요? 오토기준 티쏘 씨스타1000(신형) 40미리 (러그투러그46) prx 35미리 (러그투러그45) 둘중 어떤 모델이 나을까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두께가 5.3~5.5이시면 럭투럭이 생각보다 짧아야 할것 같은데요. 예시로 주신 두시개 중에서 전 40미리 신형 씨스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손목의 위아래가 좀 짧으셔도 두께가 좀 나가시는 편이니 아무래도 좀 스포티해 보이는 시계를 차시는 게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럭투럭은 45~46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두로마이5 ай бұрын
@@primetimewatch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시계 선정할때도 러그투러그가 45-46정도 되면 미리수는 딱히 안따져도 되려나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user-ob4vq1dk9c 사실 미리수는 손목에서 좌우에 영향을 미치는 거라 딱히 상관없긴한데 아무래도 큰 사이즈에 짧은 럭투럭은 상대적으로 짜리몽땅한 비율을 보여주고 그리고 또 사람의 신장이라던지 여러 비율까지 생각하면 직경도 고려하심이 맞을 것 같아요
@비파지티브5 ай бұрын
prx 크로노 블루팬더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불쾌함(?) 와플 다이얼 할 수 있으면서 안해주고 ㅋㅋ 블루팬더는 처음 출시한 모델도 아니고 안해주겠구나해서 구매했더니 바로 신제품이 또 나와서...하
@비파지티브5 ай бұрын
심지어 러버스트랩도 안내줘서 괘씸함이 2배 ㅋㅋ 저도 영상에 나왔던 러버스트랩 씁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출시를 안해줘서....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와 디럭스 러버스트랩은 어때요? 가격이 좀 나가던데.. 괜찮은가요? 스트랩은 레더도 나쁘지 않은데 분명 무게 발란스 때문에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ㅜㅜ
@Delmar-Three5 ай бұрын
브레이슬릿 소리나는건 튜더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이 소리가 많이 납니다. 왜 그렇게 만드는지…..튜더 쥬빌리는 소리가 안납니다. 오메가정도는 되야 브레이슬릿 퀄리티가 쓸만한거 같네요.
@primetimewatch5 ай бұрын
허허허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튜더 쥬빌리 탐나던데요 소리 안난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