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현재 우리나라 남녀노소 모두 번아웃 상태인 듯.. 그래서~
@Gitar-Pungkyung3 ай бұрын
조언을 해 주실 수 있는 지혜로운 아버지가 옆에 계시니 좋겠습니다
@오늘도-z2h4 ай бұрын
이런게 힐링이지
@고구마-q5j4 ай бұрын
아프기전에 이런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 항상 아프고 나야 이런곳을 찾게되니 ...
@user-HarryWinks4 ай бұрын
살긴 뭘 살아요? 집근처 산에 등산하면되는데
@myoungheepfeiffer44854 ай бұрын
너무 젊어신 아버님 ❤
@이순교-c2gАй бұрын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작지맘Ай бұрын
너무좋으네요~ 산속에서~ ^^ 옛날 시골에서 크던때가 생각나여 집뒤에가 바로 뒷산이었고 그산에서 마니 뛰어놀던~^^
@good54023 ай бұрын
싱그러운 여름,산속의 풍경 ...산속의 따뜻한 집...이런감성,,,누구나 꿈꾼다
@asdfguo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공간에 두 분은 참 잘 어울립니다. 계속 후손에게 남겨지면 좋겠어요.
@리를보이4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Gamtan_12344 ай бұрын
이야~ 이런곳에 살고싶다.....우와
@작지맘Ай бұрын
힐링 ,행복 그자체네요~^^😊
@jhryu56553 ай бұрын
난 힐링하고 싶을 땐... 그냥 아무 말 안해주는게 좋았다.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이야기해줄 사람이 아니라 들어줄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나이가 40대가 넘고, 50대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런 면에서 우리 어머니는 80대이 훨씬 넘으셨지만 듣는 것은 정말 잘해주셨던 것 같아. 아주 예전 군 복무 시절... 지휘관한테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 때 왜 힘드냐 말 한마디 없이.. 옆에서 그냥 밥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눠주셨던 그런 분... 아버지는 좋은 분이셨고 존경하고, 나름 성공한 삶을 사셨지만 뭔가 항상 방향성 있는 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은 이래야 된다는 말이...내 마음 속에 참 불편했지. 반면 나의 어머니는 힘들면.. 그냥 쉬어라.. 인생은 그래도 된다라는 괜찮다는 메세지였고.... 그게 아마..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끔한다.
@이진희-t7g4 ай бұрын
부자간의 따스함이 제일 부럽네요 아름다운 숲속의 갬성 ~😊
@luckydraw11244 ай бұрын
언젠가 산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으네..
@monajung82654 ай бұрын
부전자전 둘다 디게 철학적이네~~!!
@SM-mx5ku4 ай бұрын
멋진 삶이네요
@태풍전야-r2f4 ай бұрын
돈이 엄청많아야 누릴수있는삶. 보통 대기업들어가도 아들20살 되었을땐 저런삶은 못누린다😊
@bombom-x5x3 ай бұрын
와 제 로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안은영-e4m4 ай бұрын
나이들고 보니 최고의 재산은 나이들어 부부가 사이가 괜찮은것 둘이 살기에 어색함과 불편함이 없는것 그거면 된것 같다 엄청 잉꼬 부부아니여도 서로 나이들어감을 안타까워 해주고 위해주는 마음만 있으면 그래도 잘 살았다 싶은거죠
@Thunder_korea4 ай бұрын
첫번째 부자 감성 좋다
@tterflyaki4 ай бұрын
부모님 복이 있으신 아드님인듯 합니다
@봄이-i4o4 ай бұрын
심심하던 주말오후에 선물처럼보내주신 영상 넘재밌게 봤어요 부산의 멋진야경 드론으로 찍은 풍경 쉬워보이지만 고생고생끝에 나온 영상이라는거 알죠이~ 텐트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보니 제가 업 되는걸요 ㅎㅎ
@뉴아이4 ай бұрын
1빵 나이 먹어서 여유있게 사는게 꿈이죠
@wimyungjin4 ай бұрын
맞아요
@wimyungjin4 ай бұрын
웃긴건 실제 위험하다는것!
@문미자-m8g3 ай бұрын
떠나고 싶다~~~~언제 어느때 자유를 맛보나오??부럽네요❤
@sunheelee40144 ай бұрын
의자에 앉아서 한번 숲을 바라보고싶네요.눈물나게 맘이 힘들어서
@jaekyungleelee30984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쀼이또4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오봉수-i6y4 ай бұрын
저도같은 심정입니다 다버리고 아무도없는 깊은산속으로 들어가 속세와 인연이 닿지않는곳으로
@황선민-h8w4 ай бұрын
요즘저와 같은분들이 많네요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살고프네요
@부자팡팡3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다들~~화이팅요~~!!
@꼬리명탐정4 ай бұрын
내꿈인디...트리하우스 마을이랑 가깝나 보네요 전기를 끌어다 쓰는거 보이...아니면 파워뱅크?
@heinvogul28174 ай бұрын
이거 쉽게 보고 도시 정리하고 시골, 산, 어촌으로 내려갔다가 인생 망가지는 분들도 있다는 걸 언제나 비슷한 채널들은 언급을 안 하죠.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들, 참 좋죠. 하지만 인생에선 언제나 그 뒤의 것들이나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들쑥날쑥 거리며 등장하는 법이죠. 그리고 시골 살이는 언제나 이 "돈"이 있어야 하죠. 2030들 귀농 시켜 놓고 국가에서 빚쟁이로 만들고 6~7년만에 거지 돼 다시 서울수도권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은근 있다는 걸 염두에 둘 필요가 있죠. 방송사나 미디어에선 자신들 밥벌이에 도움되니 거의 '무조건' 적으로 긍정적인 내용만 풀어서 던져놓겠지만요.
@제7함대3 ай бұрын
집보다 의지가 더 부럽네요.
@정희임-w7w4 ай бұрын
첫번글은 질투의글같애요.그분은 어떻게자연을사랑하고있읍니까. 긍정의글을부탁해요.
@이정권-w7f4 ай бұрын
딱 안성 맞춤 각자 여행을 떠난'
@koreahello71073 ай бұрын
진정한 복을 타고 나셨네요
@7번국도-v1x4 ай бұрын
처자식을 두고 홀로서기를 고민하고 있는 시기인데 잠시나마 힐링했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yune559726 күн бұрын
시골 귀촌해 사는거 마당있는 집 다 좋은데 할일 진짜 많아요ㅎㅎ 그냥 보는거로 만족합니다
@bigcircle71233 ай бұрын
저 숲의 집은 전기도 들어오고 아주 깔끔한 게 도시주택 못지 않네요
@robertshin35362 ай бұрын
알고싶어요? 1년,2 년 살수있어요,? 😅
@소모띠-z1b3 ай бұрын
저기 완주 편백숲.집....에어비엔비에서 숙소로 묶을 수 있던곳인데.......이젠 사람이 사는건가? 전주놀러갈때 자주가는데
@가실-w7p4 ай бұрын
허가 나는가봐요 산속에 집
@ryoukyoungpark61184 ай бұрын
난 저런곳에서 화장실 하수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가 제일 궁금해요 또 전기도 궁금합니다
@daeyoungnoh59573 ай бұрын
ㅂㄱ
@50억-n8k4 ай бұрын
문경 가고 싶네요~^^문경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이문영-v3e4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MJChung-t8t4 ай бұрын
상관면 산속에 저렇게 예쁜곳이 있었군요
@최블라디미르4 ай бұрын
산림에 집을 지으려면 부지를 법적으로 매입해야 되나요? 아시는 분이 댓글 써주세요.
@kangkim35564 ай бұрын
첫번째 집은 임야 관리사로 허가가 났을까요? 집을 지을 수 있는 장소는 아닌걸로 보이는데
@김지우-x5x4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궁금
@영주-o3mАй бұрын
적당히 하고 즐기세요
@편지혜-i2l4 ай бұрын
충남 태안 몽산포 맛조개 버터구이 영상처럼 통째로 구워 먹으면 지끄럽습니다.콧구멍 2개 뚫린 쪽 자르고 씻어서 요리해야 안 지끄러워요.콧구멍 쪽에 모래가 있어서 반드시 칼집을 넣은 뒤 씻던지 코를 잘라 내던지 해야 합니다.
@허동화-t1e4 ай бұрын
지자체에서 건축허가가 가능했을까?
@승기맘-b4f3 ай бұрын
어 저희집 옆동네인데요. 상관면 편백숲 유명한곳인데, 영화"최종병기 활" 찍었던, 움막옆같은데요. 한참 안 가봤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최화정-e7l4 ай бұрын
집 넘 예뻐요 근데 멧돼지나 뱀이 걱정되는군요
@kyj2874Ай бұрын
저희나라 → 우리나라가 맞는거죠?
@안은영-e4m4 ай бұрын
남자들의 로망이네요
@지영손-l7b4 ай бұрын
저기 할매가 채소 따면서 "사람도 혼자 크면 독단적으로 커 버린다" 맞는 말이지만😮ᆢ형제자매 있어도 독단적 인간들 많던데ᆢ
서울사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사는 줄 알겠네...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무슨 직업이길래 스트레스로 몽산포를 삼 사십번씩 오냐? 어디 영업 세일즈맨이었냐? 저런 사람보면 참....무슨 혼자 세상 스트레스는 혼자 다 겪고 사는 줄...
@태풍전야-r2f4 ай бұрын
작아보인다고? 딱봐도 25평은 넘어보이는데?
@satokari67444 ай бұрын
아 예수쟁이 진짜 극혐,,
@Mindfulness-t8p4 ай бұрын
악 니뻥진 극혐.
@Lily-sm3td4 ай бұрын
자연속 고기 냄새라, 그건 , 숲이나 자연 속 동물들에게 대한 예의는 아니지요
@mt2jlee4 ай бұрын
👍
@ohmysky15083 ай бұрын
저런 산속공간에 건축허가가 나오나? 신기하네.
@최은서-f4u4 ай бұрын
편백나무숲에 오두막 너무너무 좋네요 ㅋ 근데 아들의 표정은 행복해보이지않는건 저만 느낀건가요? 웃는모습은 전혀 없네요
@기가막히네-w3f4 ай бұрын
요즘은 돈 있는 애들이 자연인 체험해보겠다고 꼴깝을 떠노 ㅋㅋㅋㅋㅋㅋ
@손충렬-r2v3 ай бұрын
전라북도는 왜 특별자치구로 만들었을까.? 조금있으면 텅텅빈 마을의 소굴이 될 곳이라고 보아지는데. 특별자치구를 만들어 놓으면 이제는 진짜 특별한 자치구가 되는것 아닐까.? . 참 극정되는구나. 더욱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도 힘드는 세상인데 특별자치구로 만들었으니 누가 그 곳에 가겠는가 .? 탁상공론을 하고 있군. 이젠 가는곳 마다 산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겠군. 자연인 웃기고 있구나. 사전에 모두 만들어 놓고 촬영하는 그런 자연인은 이제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자랄연병을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