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용띠운세 1988년생 무진생 성주운을 쟁취하는 해 용군TV 태공신당 가인선녀

안녕하세요.
15세 신령님을 모시고 무당의길을 걷고있는
대구점집 태공신당 가인선녀입니다.
진솔하고 진실하며 진지하게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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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z9we9fe8s]

무진생 용띠들 제발 대박한번 납시다~~^^ 여태 힘들었는데 용띠해에 여의주 물고 힘차게 승천한번 해야지요^^ 잘들었습니다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9947nam]

88년 용띠 입니다 삼재동안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도중에 영상 뵙게 됬습니다 말씀 듣다가 눈물을 어찌나 흘렸는지.. 얼른 힘든게 지나가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cy4sx9ot5c]

작년 올해 죽을맛이었는데.. 덕분에 위로됬네요 88년 무진생입니다ㅠ

[@two-sky]

너무 잘 들었습니다 힘이 뿜뿜 나네요

[@kjo1644]

가인선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be1hi9jt8x]

감사드려요 제발 금전수가 확올라갔음 좋겠습니다

[@user-kc6ys8qw3l]

감사합니다.

[@user-jg2wt8xb9v]

말씀 감사합니다 88년생 용띠입니다 올해 둘째 건강하게 꼭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mintmint6697]

88용띠인데 .. 스펙을 쌓아도 일자리가 없어요.. 죽을맛입니다 ㅠㅠㅜㅜㅜ

[@Milano0525]

정말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중책 맡게 되면서 너무너무 힘들고, 건강도 나빠지고 시기세력이랑 싸우고 별에 별 일이 다 있었는데 하반기부터 나아진다니... 감사합니다❤

[@user-fg2zc1zd8t]

8년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새로운 업종에 이직했는데 일주일만에 퇴사했어요 졸지에 백수가 됐네요 ㅠ 이력서 넣고 있는데 한번도 백수였던적이 없어서 쉬고 있는거 자체가 너무 불안해요 8월이후에 잘 풀린다고 하시니 마음을 좀더 여유롭게 다잡아보겠습니다

[@user-mh2mi8pk2n]

으아 이제까지 진짜 힘들었는데 하반기 제발

[@user-ic1nd2ry3c]

무진생 너무 힘드네요 제발 잘되게.해주세요!ㅠ

[@5600억]

공무원 또는 상담사인줄 ㅋㅋ 인상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