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은씨 너무 아름다운데 마음씨도 좋아서 너무 좋아요~ ^^ 메인 간판 이미지에 사진보다 지금 모습이 훨씬 예뻐네요~
@woohong6471Ай бұрын
Thanks!
@s22울트라그린3 ай бұрын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가 맞다.
@조수아-b1w3 ай бұрын
영화남매..응원합니다. 두분의 조합,너무 좋아요.^^
@dkqpakfld5313 ай бұрын
평론가님은 왜 자꾸 더 예뻐지심?😮
@이규호-f4b3 ай бұрын
애즈 오브 투데이 덕분이라고 합니다. 많은 구매 바랍니다!!
@두메산골-o6h3 ай бұрын
거없이 점점더 이뻐진다고 ???....
@johnpetrucci96933 ай бұрын
윤성은이라서요.
@kcocostar2 ай бұрын
화장품 ppl하잖아!
@ClTYHUTNER3 ай бұрын
나보다 누나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TV-kc2xu3 ай бұрын
윤평님 절대동안이시죠. 30대로 봐도 믿으실 듯!!
@keepcool-vc4nn3 ай бұрын
역시 거없님은 영화 얘기 할 때 제일 멋집니다!
@2jj733 ай бұрын
정치평론가 거란족거없
@silverback8723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곡성영화제에서 봤던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이라는 다큐영화를 한번 소개해주세요.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한번 소개합니다.
@윤성은의모든날모든영3 ай бұрын
@@silverback8723 저희 수카바티 인터뷰 곧 라이브 하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 기대해 주세요!!
@silverback87233 ай бұрын
@@윤성은의모든날모든영윤성은 평론가가 안하면 누가합니까? ㅋㅋㅋ 만세
@도로로-v3q3 ай бұрын
거없님하고 자주 컨텐츠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greenbee5143 ай бұрын
영화남매 잘되는게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sinabro03573 ай бұрын
두분 호흡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네요
@oldsong___3 ай бұрын
밥 잘 사주는 따듯한 누나, 좋당 ^^
@Overtherainbow-ri3tr3 ай бұрын
둘이 의견이 다른데도 편안한 느낌을 주네.
@jkhk6663 ай бұрын
마담웹, 끝까지 재밌게 봤는데요, 다코다존슨이 말 할때마다 그 모습이 너무 우아하고 매력적이어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 재미없었어면 중간에 멈췄을텐데, 다 봤습니다.
@다니엘-o5x3 ай бұрын
28분이 금방 가네요 잼있어요🎬👍
@강해선-v5z3 ай бұрын
좋다,,, 넘 조우다.. 영화 남매...
@쥬쥬씨-k4d3 ай бұрын
두 분❤
@hyukkunkwon3 ай бұрын
거없님 때문에 jtbc 방구석 1열도 진짜 좋아했는데 두분 영화이야기 정말 좋으네요 평론가님은 그냥 더 좋음 ㅋㅋㅋ
@모험가-h3y3 ай бұрын
어찌나 이뿌던지 ㅋㅋ
@구자신-q7d3 ай бұрын
ㅋㅋㅋ 2부도 잼나네요~ 29금 넘어가도 될듯요🤣🤣🤣
@delaloo90433 ай бұрын
두분의 만남은 유익하고 넘 재밌다..
@부봄바범3 ай бұрын
윤평❤
@황경완3 ай бұрын
고급스러운 윤평나오셧네 ㄷㄷㄷ
@사임사임-d7j3 ай бұрын
매번 못챙겨봐서 놓치는 영화 많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중간 결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kc2xu3 ай бұрын
2024년 모모영 하반기 결산도 기대합니다. ^^
@semy10313 ай бұрын
미녀와 야수
@brivri3 ай бұрын
일단 댓글 부터 쓰고 봅니다.
@townhd80713 ай бұрын
오멘 프리퀄 너무 좋았어요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
@제리제리제리3 ай бұрын
어준이 형은 모르는게 없다 다 안다!!! 거이없다 너 어준이 형한테 이른다~~~~
@kcocostar2 ай бұрын
어준이에 대한 환상이 있네
@제리제리제리2 ай бұрын
@@kcocostar 너가 뭔데 어준이라고 말을 까냐?! 존나 사까지 없는 인간이네
@jmyee99993 ай бұрын
2부 엄청 기다렸쟌너요. 일단 선댓후 시청 ^^
@뫼르소-u6d3 ай бұрын
저도 바튼 아카데미 너무 좋았어요. 스마트 폰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를 다루는데 2시간이 넘는다? 일단 합격 😅 느린 속도감에서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는 따뜻한 감정이 참 좋더라고요.
@jehojeoung1193 ай бұрын
거의 없다는 연출가를 하던가 작가를 하면서 평론도 하면 엄청 좋을듯합니다 ㅎㅎ
@just-world3 ай бұрын
창작과 비평은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ㅎ
@rabbitgumi3 ай бұрын
일단 평론가님 보고 댓글 씁니다. 😂
@김종현-w3g3 ай бұрын
전 퓨리오사 굉장히 좋았어요.
@yeonuKim3 ай бұрын
테무 박평식 ㅋㅋㅋㅋㅋ
@위엔빈3 ай бұрын
챌린저스? 봐야지...
@just-world3 ай бұрын
바튼 아카데미는 넷플에서 07.27. 공개 예정이라네요
@heo42633 ай бұрын
ㄷㄷㄷ
@cody21313 ай бұрын
이 남매는 웃참 유발 ㅋㅋㅋㅋㅋ
@jongwook01033 ай бұрын
오멘: 저주의 시작.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독의 첫 장편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 나온 속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멘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로즈메리의 아기(악마의 씨) 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잔인한 장면 많이 나오니까 보실 분들은 마음의 준비 하시구요~
@TheNadohyung3 ай бұрын
이먼세와 김무선.
@김진권-q4u3 ай бұрын
1편도 그렇고 2편도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영화 몇 편 건져가네요. 언제 볼 지 모르겠지만 ㅠ
@Nooop-i4x3 ай бұрын
유튭의 영향력, 누구를 막론하고 광고 모델로 만든다!
@yeonuKim3 ай бұрын
거없이 가끔 공격적이고,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윤성은 평론가랑 하면 그런게 많이 중화되는 듯. 윤성은 평론가는 가끔 너무 페미 친화적인 경우도 있는데, 그걸 또 거없이 중화시킴. 결론은 둘 케미가 너무 좋음. 둘이 프로그램 많이 합시다!
@goory883 ай бұрын
1빠
@fallout30563 ай бұрын
거없이 동생이라고???
@syjwyou2-qe3bp3 ай бұрын
저는 스턴트맨이 가장 저평가된거같아 아쉬웠습니다
@권선영-q3q3 ай бұрын
겸공에서도 발언 분량이 좀 많았으면...
@anzong12583 ай бұрын
머리님. 두분이 친하게 보이는게 불편합니다. 혹시 극존칭 가능할까요?
@안음-d7h3 ай бұрын
챌린저스 보다 성은님이 더 섹시하고 예뻐 보여요
@proworldcon3 ай бұрын
맷살인데요?
@hcflines3 ай бұрын
김어준총수와 이동형작가 방송 듣고 보다가 너무 가짓수가 많아져서 이작가로 원픽. 그래도 이작가와 함께 하는분들 방송 챙기는것도 양이 점점 느네요. 오늘 거없님 따라 여기로도 왔어요. 구독 좋아요 합니다. 30년이 넘은거 같은데 방은진씨를 알고난후 연예인중 이상형이 바뀐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아마도. 근데 윤성은씨 오늘부터 팬.
@joneqk93753 ай бұрын
영화 티켓값도 값인데, 최근에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이 생겼어요. 근데... 그냥 ott로 보는게 편하기도 하고, 저는 영화관 가는 이유가 큰 관 혹은 특별관에서 보는 맛에 보는 것이었는데, cgv 용산 가까워서 거기만 가던 사람이 롯데시네마는 공짜여도 못쓸것 같은거에요. 그나마 화면크고 관수 많은 곳들이 서울에서 은평, 가양, 건대입구, 월드타워점 이정도인데, 굳이? 거기까지 가서? 싶은거에요. 게다가 당근으로 팔려고 보니 거의 조조티켓값으로 팔리고... 그래서 받을 지인 찾았는데, 몇명 거치고 간신히 넘겼네요ㅜㅜ
@wonderstruck66973 ай бұрын
퓨리오사의 실패는 1편과의 텀이나 1편보다 못한 완성도,이미 알고있는 결말등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면 성공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을거라 봅니다.안나 테일러 조이의 연기도 나쁘진 않았지만 1편의 주연배우 두명이 모두 빠진게 치명적..
@안드로메다-f1r3 ай бұрын
퓨리오사가 왜 망했는지 딱 알겠던데요.. 템포가 너무 느리더군요 쓰잘데기 없이 퓨리오사의 서사를 멋지게 그려 낼려고 늘어지게 편집했더군요 액션이라도 화끈했다면 모르겠으나 분노의도로 만큼 화끈하지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