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무것도 자랑 할 것이 없네요 ㆍ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성목사님. 고맙습니다~~
@안영자-y9r5 ай бұрын
종교지도자들이 성적 문란함에 대해 교인들을 책망하지 못하는 한, 설교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합니다. 신약시대부터는 이전보다 더 강화된 성결을 명령하는 분이 예수입니다, 눈으로 범하는,마음으로 품는 나의 내면이 어떠한지를 살펴야죠. 가족의 개념부터 바로 설정하여 가장 배타적이고 올곶은 사랑을 누구와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사실 부모도 형제도 내 몸 밖에 있는 타인 아닌가요? 이 시대는 악한 영이 결혼을 못하도록 철저히 원래 가족들을 사로잡고 있읍니다. 형편과 처지를 탓하고 독립을 거부하는 건 겁쟁이들의 변명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내아버지 되시면 다 헤쳐나가는 게 인생입니다. 사랑할 때 이웃도 살피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