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대통령이 최근에 있었던 조찬기도회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렇게 우셨답니다. 윤대통령께서 어릴때 꿈이 목사였다고(어릴때 유년주일학교 다니실때) 김진홍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거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윤대통령 내외분이 주님께 돌아오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지킴이-q6t3 сағат бұрын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지금은 하나님을 믿으세요 트럼프도 하나님을 굳게 믿고 있어요 그 부분을 목사님이 잘못 아셨던것 같아요
@MM-ud1nj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목사님 성도들이 부럽네요 .
@gracekwon1813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우리 안에 우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무속만 우상이라 생각한다면 무지한겁니다..인간은 누구나 우상을 갖고 있어요(하나님 외 마음을 빼앗기는 모든게 우상입니다, 자식 건강 재물 명예 학력 쇼핑 취미 등등)하물며 윤통부부는 믿음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그러면 박정희각하도 믿음 없는 분 이였는데 우상숭배를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셨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