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75
내오날도빚갚으리오
3월의 마지막날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 아샷추 시원하게 마시고 동탄호수공원의 풍경을 보니 참 평화롭네요. 선거철이라서 이준석, 공영운, 한정민 후보의 선거차량이 확성기로 구호를 외치기도 하고 연설도 하네요. 오늘 날씨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