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차마다 직8딴대로 썼는데 가채점보다 점수가 낮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일단 책은 잘못없어요 잘못이 있다면 지금 합격자들은 일절 없을 것이며 저 또한 기사 12개가 아니겠죠,,,,, 그리고 잘못된 것이라면 작년 첫출시 했으니 온갖 욕을 먹어 올해는 출시를 못했겠죠,,, 근데 지금 당당히 출시를 했고, 판매량은 더욱 급증했습니다, 응시생분께서 잘못한 것입니다, 4가지 경우가 있어요, 1, 비슷한 문제가 많은데 다른 법문제의 답을 쓰고 정답이라 확신한 경우 2, 직8딴 책답에서 본인 스스로 더 줄여서 정답을 작성한 경우 3, 기억왜곡(본인은 시험때 a라 답했는데 알고보니 b라 쓴 것) 4. 카페에 있는 정오표 미확인 실제로 가채점보다 점수가 낮다하여 갠톡으로 본인 쓴 정답 그대로 보여달라 하였고,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받은 점수 그대로 나왔고, 이 점수를 인정했습니다. 응시생분께서 진짜 직8딴 답 그대로 썼는지 생각해보세요, 책은 잘못이 일절 없으며 매회차 이런 분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요 100번 문제에 '흡연하며' 라는 내용이 있는데 안전수칙에 '흡연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추가로 '흡연을 하며 +면장갑 착용에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관해 불침투성 보호장갑 착용이나 불침투성 보호장화 착용 같은 안전수칙이 들어가야 맞는거 아닌가요 ㅠㅠ
@언덕길-v2cАй бұрын
오늘 기사 실기 보고왔습니다. 작업준비 들어가려는데 궁금점이 있어 남깁니다. 별의 색깔은 무슨 차이일까요? 우측 사진은 예시인가요 실물인가요? 답답한 질물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 번 답 남겨주시면 많이들 고마워 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deux07150716Ай бұрын
별의 색깔이라고 하시면 출제 횟수의 별의 색상을 물어 보시는거죠? 한번 출제 두번 출제 이런걸 표시 해뒀습니다.
@언덕길-v2cАй бұрын
@@deux07150716 네. 혹시나 속이 채워진 별은 5회중복의 약자 같은 건가 하고 오해했습니다. 그냥 갯수로만 생각하면 되겠네요. 6개이상 짜리도 있어서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은 했지만 혹시나 해서요. 까만별은 10개채운건가 하는 망상을 해 보았지요. ㅜㅠ
@bobsangАй бұрын
검은 색 별은 10번이에요
@생닭빌더-s2j3 ай бұрын
1편이 201x년도 부터 2편이 최신년도까지인지가 궁금해요.. ㅠㅠ
@deux071507163 ай бұрын
전편이 12~23까지 입니다
@생닭빌더-s2j3 ай бұрын
@@deux07150716 답변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 부뷴을 다시 말씀 드리자면 1,2편 구분이 년도별로 쭉 출제문제에서 중복 문제를 소거하여 차례대로 나타난 동영상이라면 2편의 동영상 마지막으로 갈 수록 최신 기출문제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이 부분 한 번 더 답변 부탁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