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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2부]완결편-오세암을 출발~55년전 올랐던 마능령을 추억하며.
마등령 3거리도착후
공룡능선 종주//당일 뙤약볕속에 땀범벅되어 2배의 체력소모로 피로가 빨라짐.
나한봉1298m 봉우리의 장쾌함~ 큰새봉 정상암봉에 올라 멋진 파노라마뷰에
감격의 희열은 값진 감동이었다.
이어진 바람골에서의 멋진 쉼터에서 체력을 보완하고 -1275봉 고개마루 오르막 깔딱은
최고의 힘든 인생 시련을 맛보았다 ~ 촛대바위 안에 들어가서 비경에 한눈을 팔고,
신선대에 오르미 어둠이 깔린 속초의 불빛은 고행의 보람을 안겨주었고
난 또 다시 공룡의 꿈을 꾸었다
.[1부]에서 봉정암아침 여명속 출발~오세암까지 영상에 이어진 완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