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을 끊으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고, 이혼을 권하던 친구들의 말보다 큐티를 인도하던 평신도의 말을 따랐던 아내 덕분에 둘째와 11살 터울이 나는 막내를 낳게 됐는데 그 막내가 오늘 큐지컬에서 간증을 합니다. 제가 말씀공동체에 와서 10년전에 금주를 한 것도 저 스스로도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김영자-o2u3w14 күн бұрын
초원님 감사드립니다 가치관을 바꾸시기위해 감당해야 하는일을 겪게하시고 그 일을 위해 공동체의 조력과 말씀의 등불이 날마다 나아갈 방향을 주심을 기억하고 큐티와 공동체에서 주신직무를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현순희-l1j14 күн бұрын
고백과 간증이 참 약재료되어 저희를 살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정영주-g6w14 күн бұрын
아멘~~^^ 좋은 소식을 듣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두분이 말씀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은혜입니다 나도 초원님처럼 살기 원합니다~~^^
좋은 소식을 들려주셔서 눈물도 나오지만 구절구절 해석해주시니 안심이 되고 소망이 넘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순종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hslee677411 күн бұрын
아버지의 죽음과 남편의 음란과 물질고난의 놀라고 무서운 사건 앞에 연민과 무기력 의부증으로 일어날 힘조차 없는 저를 주의 사자가 되셔서 예언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모든 공예배와 양육의 자리에 데려다 주신 나의 목자님♡ 아무소망이 없던 저희가정에 천사가브리엘을 보내주시듯 초원님과 권사님에게 양육 받게 해주신것이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제사장의 직무를 말씀대로 잘 행하며 예언의 말씀 잘 전하겠습니다♡
@Lee-le4bg14 күн бұрын
주님 앞에 존귀한 우리 김형진 초원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의 한없는 사랑의 좋은 소식을 듣습니다. 날마다 놀라고 무서워하는 저를 살려주시는 예언의 말씀에 딱붙어가게하소서ㅜㅜ
@현순희-l1j14 күн бұрын
좋은소식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구별케 하여 주소서. 때에 따라 주님의 방법은 중심을 보시기도 하시며 말을 못하게도 하시고 멈추게도 하시며 수치를 드러내게도 하십니다. 어떠하든지 주앞에 맡겨진 직무를 감당할 능력과 힘을 구하는 입술 되게 하소서. 주께서 기뻐하시는 그 일에 쓰임받는 저와 우리들 그리고 나라되게 하여주소서. 좋은소식으로 늘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은-q9z14 күн бұрын
초원님의 간증은 들을때마다 업그레이되어감을 느낍니다. 그 영성의 깊이도 헤아리기 어렵네요. 이제 신학을 하셔야하는건 아니신지요
@kshmac12 күн бұрын
제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듯한 말씀에 놀랍니다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음이 깨달아지는 올해, 주신 자리에서 고독의 영성을 잘 쌓아 낳고낳고의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유진-n5r14 күн бұрын
제가 많이 괴롭혔는데도 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야단쳐주시고 달래주셔서 저희 가정이 살아날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과 구원의 관심이 없으면 야단도 못치신다는 것을 제가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서희원-r4o13 күн бұрын
김형진 권사님❣️새벽예배현장에 함께 하지 못 해 참 아쉬웠습니다. 지난날의 고난을 구속사 복음으로 해석하셔서 결국 모두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이였다 고백해주시니 뭉클하고 은혜가 큽니다. 직무에 전심으로 다하셨고, 하시는 날들이 ‘좋은 소식’이 되실 것을 계속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린 자녀들에게 어른 답지 못한 남편에게 큰 실망 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마냥 정죄만 하는 제가 더 악하다는 것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의 암흑기가 예수님이 오신 사건이 되셨다는 권사님 나눔에 좀더 주님의 뜻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납니다.😂 귀한 나눔 전하게 해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선자-w2u14 күн бұрын
초원님의 말씀으로 돌이키어 살게 하시려는 좋은 소식으로 나누어주심에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나우리-v1r14 күн бұрын
우리들교회 초원지기님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수경-g1w14 күн бұрын
초원님의 눈문의 간증이 흉년의 때를 보내고 있는 제게 위로와 앞으로 갈 방향을 보여주심에 감사가 됩니다. 너무 은혜받았고 감사합니다.
@nansukim492514 күн бұрын
아멘!
@안경순-n2j13 күн бұрын
권사님 은혜로 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브리엘 천사 딸이 있어 오늘도 새벽에 좋은소식 들으며 두려움을 구속사로 해석하기 위해 말씀앞에 서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많은 사람과 가정을 살리시며 공동체의 기쁨이 되어 주시는 권사님의 모든 삶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윤경혜-s1y9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선물-s2t14 күн бұрын
아멘
@임성주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금회-s4w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나삶12 күн бұрын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며 죽고싶다 죽고싶다 그만 아프고싶다를 하나님께 원망섞인 울음으로 내뱉으며 왜 아파야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 새벽 1시 ..“나 죽는다 잘 살아~”라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잠을 청합니다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역시 내가 죽어도 상관없는 사람이었어 자기 식구들만 온통 머릿속에 가득한 사람..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묻고 구하지만 다윗처럼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고 왜 아픈지 왜 고통속에 살아야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괴로운 인생을 내가 죽어도 상관없는 사람과 살아야하는 괴로움 아들이 불쌍해서 아무렇지 않은척 사는데 부모님이 신경쓰여 아무렇지 않은척 사는데 사실 나는 너무 외롭고 괴롭고 슬프고 고통스럽다 하나님은 계신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