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안양 서울 대결이 가장 기대가 돼요 무엇보다 이 두팀에 있어서 스토리가 확실히 있다 보니까 더욱더 기대가 돼는것 같네요
@형재임-u1m3 күн бұрын
북패박멸~~^^
@손민수-o4k2 күн бұрын
상암구장 양팀 서포터스 1만 씩 나머지 일반 괸중으로 만석 갑시다 날자도 2월 22일
@wan76702 күн бұрын
대구는 아마 라마스가 닥주전일거같고 세징야를 세컨포워드 정도로 올려쓰지않을까 싶네요. 세징야 라마스 카이오 요시노 주전 에드가는 조커로 활용될듯합니다
@xaxaviola2 күн бұрын
이채널 대구fc알못인듯
@longlivechoo3 күн бұрын
4:25 대구 FC 이탈로 선수 OUT도 큰거 같네요. 부산 부진으로 잘 출전하진 못했지만, 남아줬더라면 베스트 11에서 정치인 세징야 이탈로 박대훈 이렇게 공격 나갈 수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v1x1g2 күн бұрын
에드가는 체력이낮아서 에드가자리에박대훈, 박대훈자리에 라마스가 들어가지않을가싶어요
@flamingo88274 күн бұрын
조만간 떡상할 채널
@jungmoyeon75252 күн бұрын
안용우 수비에서 정지 눌렀습니다
@KFootball_Lost2 күн бұрын
@@jungmoyeon7525 아무래도 대구 때의 윙백 이미지가 많이 남아 있네요. 안양에서는 다르게 기용이 되었나 보죠?다시 찾아오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땐 더 잘 보고 있을 상태일테니 언젠가 한 번 들려주세요. 정지 누르고 댓글까지 쓰실 정도면 팬심이 대단하실텐데, 기대에 충족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