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나부터 잘하자 🙏 2025년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1월을 다와요 대면 예배로 저스트 지저스 가족분들과 함께 예배 드리고 이번에는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깊이 집중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아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요요요 질문을 드렸던 그 시기에 제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때 축복 관련 질문이라기 보다도 재정 관련 질문이었다고 생각되었어요 사실 오늘이 방학중 근로지 배정이 되어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을 보조교사로 지도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인데 오늘 오전부터 근로 전 교육과 면담을 하셨던 선생님이 개척교회 사모님이시고, 이번에 같이 근로를 하게 된 동료 보조 교사는 믿음을 가진 교회 청년이었어요 성품도 착했어요 첫 날 부터 사모님이 점심 차려주시고 수 많은 채소에 고기와 쌈을 싸먹었어요 참 신기하게도 주고 받은 대화의 첫마디가 대학생, 청년들은 미래에 뭐할까 뭐 취직할까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데 결국은 돈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이 다 채워주셔 라는 것이었고 결혼과 부르심도 사람들 생각에는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사모님도 결혼한 이후 남편 목사 부르심도 10년 후에 받으셨고 지금은 남편분이 설교에 집중하시도록 일을 하며 내조를 하고 계신데 이 일 또한 일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생각이 중요하고 돈 걱정 안하고 맡기는 게 중요하다고 저희들에게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직접 응답으로 확신했어요 ! 덕분에 순수한 아이들과 더 기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예수님 새해부터 만남의 축복 감사합니다 저스트 지저스 공동체와 함께 한 귀한 시간들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들에 미리 감사합니다 🙏😍🤍
@esther34661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만나주셔서 회복되고 변화시켜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살리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
@Maria-zl2ni17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에벤에셀16 күн бұрын
나의믿음이아닌예수님의절대적믿음으로살게도와주세요
@호안유니짱17 күн бұрын
🙏👍
@real_beautiful17 күн бұрын
올 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FRUITS_OF_THANKS17 күн бұрын
2025년 새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새해 첫 좋아요 함께할 수 있어 감사 살아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 날마다 먹을 양식 주심 감사 천국 소망 품게 해주심 감사 거룩한 자녀로 도전 받게 해주시니 감사 예수님이 좋아요 저스트지저스 좋아요 ❤
작년 한해를 보면 정말 개인적으로 신앙의 성장이 많이 있는 한해였습니다.하나님이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크리스천들과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저는 하나님을 아빠아버지라 부르며 더욱 친근하게 대화 할 수 있는 성장이 있었습니다.저는 교회에 꾸준히 다닌지 2,3년 됐을때 2020년 12월에 성령을 만났습니다.브라이언박 목사님이 이전 프로그램을 하실때였는데 제가 본지 한달정도 된때 였을 거예요.저도 너무 놀랍고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다른 존재가 나의 모든 것을 안다는게 그리고 소통 한다는게 말이 안나오고 다른데 시선을 돌릴 수가 없고 엎드릴 수 밖에 없었어요.내가 지금 죽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였어요.한달 정도는 핸드폰으로 글을 남기고 밥도 안들어가고 기가빠져 누워만 있었어요.어떻게 설명 할 수가 없었어요.브라이언박 목사님 뿐만 아니라 다른 목사님들 크리스쳔분들도 기도하고 소통하고 있는걸 잘 압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사정상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각 교회에 또 크리스쳔분들에게 성령의 역사하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계절에따라 꽃이피고 잎이나고 열매맺는것의 타이밍이 절묘하게 딱딱 들어맞듯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순리에따라 이끌어 가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느꼈어요.목사님들의 영성과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각 교회 각 지역에서 오신 저스트지저스 성도님들도 기쁠때같이 기뻐하고 슬플때같이 슬퍼하며 문제앞에 무엇보다 기도하시는 것을보며 교회는 정말 영적인 분들이 모인 신비스러운 곳이구나 다시 느낍니다.성령이 오시고 다른 크리스천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신앙생활 하는것에 모든일이 죽을각오를 하고 해야 했습니다.그렇습니다. 그래서 너무 죄송하고 마리아가 출산을 할때 타이밍이 나라에 인구조사기간이라 베들레헴에갔고 의도치않게 집에서가 아닌 여관 마굿간에서 낳았듯이 출산의 시와장소는 하나님 만이 아시겠죠.태어난 아이가 우는데 상황을 살피고 울지 않듯이 터져 나오는 소리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넓은 목사님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80억 구원을 약속받고 몇십년만에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 이삭을 얻었듯이 저스트지저스를 그렇게 탄생시켰다 생각합니다. 2025년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임옥자-g2z16 күн бұрын
재방송 드리면서 올려드립니다 무릎통증 예수님 치료해주세요 오른쪽 심하고 약쪽 무릎 치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