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준때 운동하라는 말씀, 너무공감합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보니 정신도 피폐해지는데 혼자 맑은 공기 마시며 러닝 뛰고 오면 머리도 맑아지고 다시 공부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gosu_zip10 сағат бұрын
그쵸! 취준때 뿐만 아니라 게을러지거나 우울해질수록 더 운동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ㅎㅎ
@ChoA221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게 주변의 여러 비난 듣지 말고 내 일 묵묵히 하는 거네요. 좋은 정보가 있다면 물론 들어야죠. 하지만 여러 저런 이리저리 수많은 인터넷 정보들에 휘둘리면 내 페이스가 무너지고, 결국 가만히 할 일만 해도 잘 되는 것을 더 잘 안되게 하는 것 같네요. 쉬는 청년, 요즘은 대기업 가도 많이들 퇴사하더라 같은 말들에 자신의 목표가 휘둘리는 게 공백기를 더 부추기는 것 같아요. 안일하면 공백기는 늘어나고, 부추겨도 일을 미루게 되니 후회 정말 안할 생각으로 취업 준비할 것인지 놀 것인지 생각하는 게 부단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gosu_zip10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ㅎㅎ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묵묵히 걷는 게 힘들지만,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ㅎㅎ
@user-ep4gu2eh8iКүн бұрын
최종 면접에서 두번이나 떨어졌는데 힘내서 내년 상반기 준비할게요 ..😢
@gosu_zip10 сағат бұрын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최종에서 두 번 떨어졌다고 하여 다음에 못 붙으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기운 내서 내년 상반기도 달려봅시다!
@ummm8834Күн бұрын
23년 2월에 졸업해서, 지금까지 인턴 3개월 , 장기교육 2번, 수상경력 2번을 해왔습니다. 이런게 있어도 공백기가 저처럼 길면 면접답변에 있어 문제가 없을까요?
@gosu_zip10 сағат бұрын
2월 졸업 후,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인턴/교육/대회 등을 왜 출전하였고 이를 통해 어떤 역량들을 쌓을 수 있었는지만 잘 전달하면 됩니다.~
@maya_youКүн бұрын
일경험같은경우엔 지자체에서 하는 사대보험들어주는건 추천 아니고 그냥 일경험망 쌓는건 비추 나중에 못써먹어요 경력란에 기입 못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