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혼란은 이름 탓, 알면 모두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극반전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변화의 시작을 어디서 보았는가? 시작2의 답은 큰바위의 작은 얼굴 여자같은 심성과 통찰력 지혜와 지능을 겸비한 우리와 세계속에서 빛을 발하는 구원자의 성인은 변화의 시작을 외치는 초보 정치인 바로 한동훈이다
@김지영-t5z2i5 күн бұрын
구원자는.지식많은.인재가많은.민주당.이재명대표
@족장-t2d5 күн бұрын
이재명?
@다니엘-x8o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ㅋ 설마요 찢이?
@szer-r7x5 күн бұрын
찌잊~
@auspicious32825 күн бұрын
쯧쯧 정신이나들 챙기쇼
@5j846Күн бұрын
찢재명. 찢재명 어릴때부터 도둑질
@hn-pg5wb5 күн бұрын
여기서 3월은 음력이기에 양력은 4월이 됩니다
@運福死3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이 3월에 복귀합니다.
@내가-e9rСағат бұрын
구원자는 윤대통령님 입니다 혼자서 감방에서 나라를 구하기위해 싸우고게십니다
@임마누엘산약초네이버Күн бұрын
구원자는 오직 예수
@조서온5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은 아니다 ~~~~~~ 감방대통령
@jskim88045 күн бұрын
순 엉터리 허무맹랑한 이야기
@재복-t8k5 күн бұрын
국가를 ㅡ바로세우는 ㅡ정도령과 트럼프 대통령님께서ㅡ이나라 한반도에 구원자로 오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폴락년5 күн бұрын
구원자는 이재명대통입니다
@rnrrk-m1w5 күн бұрын
찢 9명살인마-->법 어기는 부정선거 악마/중공 공안시키임ㅋㅋ
@김경자-z8o3r5 күн бұрын
웩 돌았는소리
@정종옥-l4z3 күн бұрын
이재명은 감옥행
@축복-n5i5 күн бұрын
거짖말.
@chodaum35405 күн бұрын
이런 장난같은 소리좀 하지마라
@호소-d1k5 күн бұрын
영웅은 시대가 허락 하는 것입니다. 사법부를 개혁하는데 국민이 뭉쳐야 합니다. 판사 개개인을 비판하는 것 보다는 판사가 공정하게 판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suwonlee2665 күн бұрын
재앙이 시작됩니다. 성인이 온다고 하는데 오면 무엇하나요? 성인은 새로운 가르침을 줄 것인데 따라 수도할 수 있나? 108신중 90명에게 공부하라고 해도 한 명도 안하던데. 12000에 속하는 사람은? 구원 가능한 10%는? 그래서 재앙으로 치는 것 같은데! 천국 신민 10%라도 건져내야 할거 아냐. 도는 카스에 숭자로 검색하면 볼 수 있는데 탐욕에 물든 마음으로는 턱도 없다.
@호소-d1k5 күн бұрын
영웅은 시대가 허락 하는 것입니다. 사법부를 개혁하는데 국민이 뭉쳐야 합니다. 판사 개개인을 비판하는 것 보다는 판사가 공정하게 판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용담-t3x4 күн бұрын
나라 혼란은 이름 탓, 알면 모두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극반전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