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이렇게 깔끔한 모습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공부하러 가서 좀 참지...뭐 냄새난다고 향초까지 누가 그렇게 별난가 싶은데.. 그게 바로 저네요!!! 향초사러 가다 딱지 끊기고... 맘 상했다고 오성급 호텔에서 커피에 빵 먹여주시고... 너무 미안해서 하수구가 터져도 가만있겠다 결심하게 만든 이런 감동사연은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데 어디다 글을써야하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학원은 김민호와 함께!!! 2025년에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