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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새로운 시작으로 마음이 바쁜 때다. 나이 앞자리 숫자까지 바뀐다면 더욱 그럴 터. 30대의 문을 연 ‘트로트 바비’ 홍지윤을 만났다.
00:10 Q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일단 해보자는 타입 vs 철저히 준비하는 타입?
01:04 Q 홍지윤 표 2024년 결산에서 가장 높은 점수 일과 아쉬운 점수의 일은?
02:38 Q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시도하는 이유는?
03:48 Q 아이돌 연습생 시절 '믹스나인'에서도 장윤정의 '짠짜라'를 불렀잖아요. 원래 트로트를 좋아했나요.
05:02 Q 그러고 보니 트로트에 담긴 한의 정서가 판소리와도 닿아 있네요
05:26 Q 일본 활동은 할 만한가요?
06:13 Q '엔카의 여왕' 김연자의 서포트를 받으니 든든하겠어요.
07:15 Q 2024년에서 2025년으로 이월된 계획도 있나요?
08:10 Q 2025년에 일본에서 정식 앨범을 내는 건가요?
08:43 Q 예능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실제 성격이 비슷한가요?
10:04 Q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떻게 푸는 편인가요?
10:50 Q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요?
12:00 Q 평소 어떤 패션을 좋아하나요?
12:46 Q 공개 연애를 할 생각도 있나요?
14:15 Q 절친인 은가은과 박현호 씨 예비부부를 보면서 결혼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것 같아요.
16:13 Q 얼마 전 데뷔 4주년이었는데, 그동안의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17:09 Q 이제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간 기분이 어떤가요?
18:15 Q '트로트 바비'란 타이틀은 경력이 쌓이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을 듯해요.
18:51 Q 앞으로 얻고 싶은 닉네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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