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수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의지를? 환경을? 둘다아님!!!! 각오 결심하지말기 스트레스 상처받고 자책하고 인생 피곤해짐 늘 긴장함 내가 문제인가 그냥 해보기 걍 하기 안되면 미련 연연하지말고 거부 그만두자 포기하자 가볍게 임하기
@Muu-l4p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흰둥이-p8s2 күн бұрын
저에게 딱맞는 해답이였어요 스님~감사합니다~
@kimmjm97422 күн бұрын
가볍게 살아요 우리 모두
@kathleenyi943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에 대한 기대도 욕심임을 알고 내려놓으려 하겠습니다.
@우유-y8z2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상황의 사연자 님이세요.. 100번 듣고 마음에 새길 거에요..
@박해순-l4x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드립니다
@가을-y9e2 күн бұрын
질문자님과 제가 성향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자책과 실망하지요ㅠ 스님말씀듣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감사합니다 ()()()
@형진-h3t2 күн бұрын
가볍게 임하기
@연꽃같은삶2 күн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tan9erine646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모디기-f1r2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열심히 경쟁하며 최선을 다해야 살아야 된다고 늘 교육받아 왔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으면 자책을 하고 자괴감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그냥 물 흐르듯이 살겠습니다
@이루나-h8t2 күн бұрын
😊스님말씀세겨듣겠습니다.
@그린사파이어y5w2 күн бұрын
질문자체가 뭘 묻는줄 모르겠네요
@매장냥이집사2 күн бұрын
질문자가 자연스럽게 말하면 되는데 너무 포장해서 말함
@자유롭게-d5b-r8p2 күн бұрын
@@매장냥이집사그러게요!
@형진-h3t2 күн бұрын
목표설정 너무 높게 함 작게해서 성공사례 많이 쌓기 그래야 자존감생김
@dslee3132 күн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남수-p3q2 күн бұрын
새벽5시 😊 정진 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woosang222 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지나보면순간들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복순-z2s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b-k7k2 күн бұрын
자신의 의지를 너무 대단히 생각하신듯 하네요 하루 잘 살면 의지도 괜찮은 거죠. 하루하루 잘 살고 즐겁게 살아요 화이팅
@j-f6h2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항상 깨우치고 성숙된 자아로 거듭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yangmoon97242 күн бұрын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광고가 나오네요. 광고 수익으로 자선하실 거 아니까 모두 시청하겠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하나 더 생겨서 반갑습니다. 여러분~~빙판길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Go-jx8jj9 сағат бұрын
“습관적으로 절이나 교회를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왜 절에 가는지 깨어 있어야 삶이 개선됩니다. 그게 없으면 종교가 없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은 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법정스님》
@두꼬비-v9n17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적당히'가 중요하네요 ㅋ
@형진-h3t2 күн бұрын
하기로하면 그냥 하기 각오 결심하지말기
@leelabookcafe2 күн бұрын
결국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문제
@18족2 күн бұрын
자신을 믿지 못해요 진짜 불안함이 베이스임 ㅡㅡ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2 күн бұрын
🙏🙏🙏
@노댓글노확인Сағат бұрын
전 어떡해야 될까요..?회사에서 노가다하다 허리를 다쳐서 권고사직 당했고..허리도 낮지 않아..반년 넘게 치료를 하고 있는데..재취업은 꿈도 못꾸고..가진 돈은 떨어져 가고..나인 50이 넘었는데....허접한 상황..;;
@chan-e2k2 күн бұрын
2:10
@귤현2 күн бұрын
몬소리야..질문자..이해못하겠어
@도와주세요-s3l6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 강-우 입니다..
@황반꿀5-z4r2 күн бұрын
최석호처사는 입으로만 떠들지 당신들 문제 해결 안해줍니다
@이수현-e9r2 күн бұрын
모든 문제는 본인이 해결하는거지 그 누가 해 줍니까?? 조언을 듣고 참고 해서 본인의 삶을 사는거지요.
@황반꿀5-z4rКүн бұрын
@이수현-e9r 조언을 듣는다고 현실의 문제가 해결됩니까? 그러니 공허한 말잔치죠
@장순민-y9jКүн бұрын
@@황반꿀5-z4r 네~맞아요. 스님이 내 문제를 해겷 안해줍니다. 스님말씀 잘 듣고, "그 법대로 실천 해보고" 내가 내 문제를 해결 합니다. 잘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