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자리에만 앉는 이성, 플러팅 VS 아니다 [이십토론 E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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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20birds_official 10 ай бұрын

💛출연 패널 인스타그램💛 우진(@ujin._.ee) bit.ly/3UCqdEv 민희(@miniely._) bit.ly/41UO99K 동진(@dongeenius) bit.ly/3fYvjMa 민주(@moon_chu_) bit.ly/3UUUFdp 건우(@gwo0o0_) bit.ly/3DbXQXS

@day-vk9dw 10 ай бұрын

이십토론 특 : 논리 이런거 없고 걍 예시 잘 들고 잘 우기는 사람이 이김 ㅋㅌㅋㅌㅋㅋㅋㅋ 이게 바로 이십토론의 매력 ㅋㅌㅋㅌㅋ 말도 안 되지만 걍 개웃겨서 봄 ㅇㅋㅌㅋㅌㅋ ㅋㅌ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20birds_official 10 ай бұрын

오~ 정확히 파악했는데~

@다고그렇 10 ай бұрын

정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누구냐 동진님이 마아아아아안이 그러심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 맨날 박박 우겨

@jkc9807 10 ай бұрын

걍 동진이형이 지분 반이상이지... 조곤조곤 말하는데 내용이 항상 아스트랄하고 ㅈㄴ웃김 ㅋㅋ

@day-vk9dw 10 ай бұрын

@@20birds_official이십세들 몇년차인데요 제가 ㅎ~

@Hj-ey5ts 10 ай бұрын

역시 동진님있으니까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birds_official 10 ай бұрын

빛과 소금 이동진

@lia9823 10 ай бұрын

우진 언니,, 확신의 쿨톤 확신의 토끼,, 넘예,,🤦🏻‍♀️

@수리수우리이 10 ай бұрын

동진우진 조합 믿고봅니다

@오키나와가고싶어 10 ай бұрын

택시 안에서 토하면 법적으로 15만원 배상 해야해서, 대신 내주고 치킨 기프티콘으로 받으면 거의 고백한거나 다름없죠

@sn6615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늘 진짜 vs 질문 잘뽑아오셨네 ㅋㅋㅋㅋ

@20birds_official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죠 ~~

@loveouuu 10 ай бұрын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ef-s2o 10 ай бұрын

ㅋㅋㅎㅋㅎㅋㅋㅎㅋㅋㅎㅋㅎ 아 동진님 나오면 무조건 봄 ㅠ 너무 웃기셔..

@신상현-z7h 10 ай бұрын

그냥 우진님 너무 이쁘셔..

@부리-d9m 9 ай бұрын

2:54이딴게 고백이 진짜 박박웃겨

@jkc9807 10 ай бұрын

10:05 ㅇㄱㄹㅇ 개팩트 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는 여사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이성적으로 관심1도없는여자한테 돈과 시간을 쓴다? 그럴 남자 단언컨데 없다

@nemarine 10 ай бұрын

9:50 표정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f8ox6ox7z 10 ай бұрын

이 조합 진짜 너무 좋아 개재밌어요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큐ㅜㅜ

@훈지-r7j 10 ай бұрын

동진mc 찬성이다 존잼 🫶🏻🫶🏻

@일렁-t7q 9 ай бұрын

진짜이런컨텐츠맨날올라와도 볼자신있더 너무 재밌어요

@롤리랄라호룰루 7 ай бұрын

나도 마지막까 무조건 플러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남녀 안 가리고 자기가 무조건 데려다주는 사람도 있긴 하드라... 같은 남잔데 집 데려다주는거 보고 얜 찐이다 생각함

@jjjujj_4 10 ай бұрын

맘에 드는 사람이 하면 다 플러팅같고 관심 없는 사람이 하면 그냥 호의로 생각함

@꽃다운-i2k 10 ай бұрын

여름에 촬영한 건가요? 흐미 옷차림이 시원해부러~~~

@Catpiecatpie 10 ай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영상 보니까 갑자기 내가 추워짐

@oreoreo_clone 10 ай бұрын

저는 첫번째 빼고는 다 플러팅 같은데 플러팅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다들 다정하신 것 같네요. - 괜히 사람 걸고 넘어지는 것 같아서 갈거면 그냥 가고 참여할 거면 그냥 참여했지 지목은 안 함. - 알아서 앉겠거니 하고 내 옆에 앉겠다고 하면 비켜줄 지언정 내 옆에 앉으라곤 안 함. 자리 좀 만들어 보라고 얘기하는 게 최대. - 특정 맛만 먹는 걸 10회 이상 봤거나 큰 사건이 있으면 기억하겠지만 굳이 누가 뭘 좋아하는지 신경 안 씀. - 기본 안주일지라도 내가 먹으려는 게 아니면 먼저 얘기하기 전까지 안 일어남. 위와 좀 겹치는데 뭘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이거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떠줘야지~' 이런 거 없음. - 이성을 잃고 비틀거리는 거 아닌 이상 어른인데 자기 몸 알아서 챙겨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알아서 가게 놔둠. 해당 사람에게 관심이 있거나 지속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이상 잘 기억하려고 안 하고 엮일 생각을 안해서 다 플러팅 같네요. 남에게 사심없이 관심을 준다는 게 다정해 보이네요. 그리고 첫번째 경우는 플러팅이라기 보단 그 사람만 보다가 그런 일이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